카페에서 음료를 포장하지 않고 매장 내에서 마셨습니다! 실리콘 빨대를 챙겨가지 않아서 빨대 없이 마셨습니다. 낯설지만 불편하지 않았어요!

텀블러를 워낙 자주 사용해서 언제나 유용한 친구입니다. 종이를 사용해 물을 먹는것보단 무겁고 불편살수도 있습니다만 자주 사용하면 그 무엇보다 편리해요. 오늘도 친구에게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기도 했지요…

오늘은 분리수거일이라서 나가서 분리수거를 했습니다. 쓰레기가 정말 많았고, 4번이나 왔다 갔다 했지만 결국 쓰레기를 다 버렸습니다.중간에 껍질이 뜯기지 않은 요구르트병도 분리해 버렸습니다. 혼자 힘으로 분리수거를 전부 마친 것에 한편으론 뿌듯하고 한편으론 쓰레기를 덜 버려야겠더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배출량이 많은 플라스틱과 비닐은 처음부터 분리수거를 하지만 상대적으로 배출량이 적은 유리, 캔 등은 한 군데에 모아뒀다가 좀 쌓였다 싶으면 다시 종류별로 분리하는데, 오늘은 캔류를 따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 알쏭달쏭한 게 많아 계속 인터넷으로 찾아보면서 정리했습니다.

오늘은 1시간동안 불을 끄고 생활하였습니다.

어두웠지만 금세 적응되서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오늘 에어컨을 끄고 선풍기를 켰다. 사실 에어컨을 끄면 많이 더울줄 알았는데 선풍기 덕분에 생각보다 안더웠다. 그래서 앞으로도 에어컨을 끄고 선풍기를 써 전기를 아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햇빛이 강하고 무척 더운 날은 생명이 위험할 수 있으므로 에어컨을 틀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오늘 저번처럼 우유팩을 잘라서 재활용했다.

저번과 다른 점은 플라스틱 뚜껑이 있다는 점이다.

입구도 종이라지만 도저히 종이 안 같아서 그 부분도 잘라냈다.

우유 팩을 재활용하면 화장지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오늘 사용한 마스크도 끈을 잘 잘라서 버렸어요! 마스크 끈 때문에 다치는 존재가 생기지 않도록 내일도 잊지 않고 잘 잘라서 버려야겠어요. 오늘 페트병 쓰레기가 하나 나왔는데(ㅠㅠ), 버릴 때 병뚜껑은 따로 모아두는 곳에 두었어요!!

오늘은  Our Planet  정글편을 봤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다양한 생물군들의 상호작용과  인간들이 파괴한 자연을 보여줌으로써 

경각심을 일게워줍니다.   전세계의 열대우림의  면적은  연별로 약 50만 헥타르  정도 가 줄어들고있다고 합니다 . 또  열대우림들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런이유로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는데 

사람들은 열대우림의 생물학적 다양성을 플렌테이션 즉 단일품종 즉 종 다양성을  해치고 사람들에게 

이익이 되는 작물들 을 제배합니다.  덕분에 토양도  산성화되고  플렌테이션이  있는토양은 자연적으로 회복하기도 힘들정도로 흙을 버립니다.  생테계가 지속될수있는 이유는 다양한 생물들의  상호작용 으로  지속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돈때문에  환경을 파괴하고 부숴버립니다.  마치 제국주의 당시 원주민들을 학살 추방 심지어 노예 로 부려먹이는 것처럼 

기존의 정글의 나무를 베고  불태우고  심지어 정글을 파헤치기도 하죠.  정글은 육상에서 가장 많은  생물들이 살고있는곳이지만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사라지는  생테계중 하나입니다.  그만큼 지구온난화 와 기후변화 도 가속화 하는 중이죠   지금이라도 보존을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오늘은 잉크 절약 모드로 프린트를 했어요. 조금 연하게 나오긴 하지만 보는 데는 큰 지장이 없었어요. 프린트는 최대한 안 하는 게 좋지만 꼭 해야 할 때는 잉크 절약 모드를 켜서 쓸데없이 잉크가 낭비되지 않게 해야겠습니다.

오늘은 세수하고 씻을 때 세면대에 물을 받아서 사용했어요! 평소에는 그냥 물을 틀었다 껐다 하면서 세수를 했는데, 그렇게 하면서 버려지는 물이 많았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물을 받아서 쓰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옷을 구매할 때 포장 백 사용을 줄이고자 제 에코백을 들고 다녀왔습니다! 옷을 살 때 아무렇지 않게 매번 받았던 비닐백이나 종이백도 이렇게 간단히 소비를 줄일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앞으로도 제가 가져간 가방에 담아다닐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오늘은 번개가 쳤는데 그때 불을 끄고 생활했다 거실도 끄고 내방도 껐지만 밖에가 좀 밝아서 어둡진 않았다

친구들과 바다에 놀러왔는데, 

분리수거를 완벽하게 해두었습니다

친구들 즐거운 식사시간~ 오늘은 치킨을 포장해와서 먹었습니당ㅎ 분리수거를 열심히해서 버렸어요~

오늘은 소등을 했다 이대로 잘때까지 계속 끌 예정이다

잘 안 사용하는 부계정의 메일함이 생각나서 오늘은 메일함을 깨끗하게 비웠습니다

오늘은 유튜브 앱 저장공간을 정리했습니다. 핸드폰 정리와 마찬가지로 탄소배출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태안에 놀러왔더니, 시원한 바람이 불어요. 선풍기 대신 자연바람을 맞아요.

오늘은 카페에서 빨대를 받지 않고 집으로 가져와 실리콘 빨대를 사용했습니다! 앞으로도 음료를 마실 때에는 실리콘 빨대를 사용하거나, 아예 빨대를 사용하지 않는 습관을 들여보려고 해요!

오늘은 노래 두 곡을 들으면서, 두 곡이 끝나기 전에 샤워를 끝냈어요!! 

평소에 오랫동안 .. 따뜻한 물과 함께하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이제는 물도 조금씩 절약해보려구요..!! 

 

오늘은 유튜브 앱 저장공간을 정리했습니다. 핸드폰 정리와 마찬가지로 탄소배출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오늘, 수영장을 다녀왔는데 샤워 후 빨랫감들 보관장소로 무료 비닐봉지가 마구 쓰이는 것을 보았어요. 

저는 미리 챙겨온! 비닐들로 챙겨왔습니다. 수가 모자라지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아침에 일어나 보니 밥도 없고 반찬도 없어서 시켜먹을까 하다가 공생자 프로젝트의 힘을 받아 압력 밥솥으로 밥을 하고 냉장고 남은 채소를 털어서 카레를 만들어 먹었어요!

오늘은 no 배달데이를 실천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었어요

배달앱을 삭제했습니다. 항상 과한 플라스틱으로 골머리를 앓았었는데 이젠 덜하겠지요.

오늘은 친구들과 여행을 가게 되어서 친환경적인 여행은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궁금해져서 자료를 찾아봤습니다.

친환경 여행은 에코투어리즘이라고 불리는데요, 환경여행, 생태여행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에코 투어리즘은 지역의 환경보전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보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여행하는 겁니다.

시설물같은걸 깨끗하게 사용하는 건 당연하지만 당일치기 여행이라가지고 ...ㅋㅋ

 

여기저기 알아보니 생각보다 많은 방법이 있었습니다. 

이를 위한 방법으로는 여행 준비부터 많은 고려를 해서 계획을 세우고, 지역 특산물을 소비하고, 시설물을 깨끗히 쓰고, 애완동물을 데리고 가지 말고!

이 외에도 한 곳에 머무르기, 대중교통 사용하기, 종이대신 전자기기에 정보 올려놓기등등...

 

가장 의외였던 것은 애완동물을 데리고 가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허용된 곳은 얘기가 다르겠지만 생태계 교란을 막기 위해서라고 해요.

만약 여행을 가게 된다면 잘 고려해서 여행을 계획해야 할 것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keiti_sns/220700934126

(이미지랑 다른 포스팅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