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밤의 야채 요리들~~ 샘솟는 나의 식욕을 책임져~!!!!!! 도라지님의 유난을 응원하지만서도 이 식욕은 책임져! ㅋ

오늘 못했으면 내일 하면 되고 올해 못했으면 내년에 하면 되지요

2022년에 월 1회 채식레시피 올려줘요~~~

이리 쉬운 채소구이도 봐야 생각난다니까요

도라지샘은,,,

행성 개근 플러스 센스있는 댓글로 활기와 든든함을  주었고,

'그린스무디'라는 신비의 쥬스 를 소개하여

저의  고질적 만성변비 탈출에 큰 기여하셨어요. 

고마운게 참 많은 친구라고 수줍게 고백하고 갑니다.

고맙소! (하트는 오글거려서 패스!)

도라지의 유난은 계속되는 것이 좋다~~~

가끔 커피도 볶아주고 차도 담가주고 채식레시피도 올려주고 ㅎㅎㅎ

도라지님의 유난을 가까이서 오래오래 보고 싶어요^^

서로에게 기대서 같이 잘 살아 봅시다!!

예뻐지신 도라지샘 ^^ 제게 '유난'에 대해 생각하게 하시네요 공이 필요한 유난이라... 어릴적 저는 엄청 유난떨고 까다로운 아이였다는데, 어느 순간 그 유난이 많이 없어졌어요 그게 좋은건가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아닌 것 같기도요 ㅋㅋ 저도 다시 좀 유난스러워질까봐요 공을 들여가며... ㅎㅎ

참, 저도 도라지샘 응원하고 있었다고 수줍게 고백하고 갑니다 

저도 유난스럽고 까다로워 늘 고민이었는데 나 정도는 머 별거 아닌듯..

여기선 유난이 보편적인건가??

암튼 '유난'스런  친구들 많아 좋구만요^^

도라지님의 유난 떠는 사람이 좋다는 말씀이 뭉클하고 든든합니다. 곱게 담긴 채식 반찬들도 침넘어가네요. ^__^

감각하고 행동해야하는 것이란 말이 와닿아요

그리고 아무래도 유난은 같이 떨어야 제맛이죠^^

유난의 전도! 무감을 깨우는데 꼭 필요한~

도라지샘과 공생자들이 전도사?ㅋㅋㅋ

사진보고 저도 오늘은 배추전!!

배추구이 밥당번 때 해야겠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