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토용
2026-10-19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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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는 6시 새벽낭송과 함께 시작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고 있는 중

주석이 달린 무지 두꺼운 책

겨울 세미나방학 때 주석까지 포함해서 다시 읽을 계획이다. 

 

 

 

 

8:30 자전거 타고 문탁 가는 중

탄천의 가을은 너무 아름답다.

 

 

 

 

문탁 밥상을 위한 장보기 

무거운 장바구니에는 자전거가 딱!

 

 

 

 

오늘은 월간읽기 세미나팀 청소 당번

장본거 정리 빨리 하고 청소합니다.

 

 

 

 

10:30 월간읽기 세미나 

 

 

 

 

점심 먹고 느티샘이 밭에서 키운 감자를 주신다기에 얼른 파지로

역시 자전거가 최고!

 

 

 

 

문탁샘이 제주도에서 가져다주신 도토리 가루로 묵 쑤기

다음 날 점심에 잘 드셨죠? 

아직 가루가 많이 남아서 또 쑬 예정

 

 

 

 

4:30 근부해 운동

 

 

 

 

6:30 피아노 수업

같은 건물 4층에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7:30 공공공 프로젝트 포럼

끝나고 집에 오니 10시 30분

하루가 길었다.

 

 

댓글 6
  • 2026-10-20 08:53

    와우~~ 토용~ 짱^^!!!

  • 2026-10-20 17:49

    늘 리스펙^^

  • 2026-10-20 21:19

    이런게 갓생이쥬~?

  • 2026-10-21 13:12

    멋진 일상을
    즐기며 지내는 토용샘.
    보고싶어요.^^

  • 2026-10-21 18:00

    "토용이 만든 도토리 묵이 부드럽고 탱글탱글하니 근래 먹은 묵중에서 제일 맛있었다" 라고 쓰면 될 것을, "묵에서 토용의 힘이 느껴진다'고 쓰네..... 누가? 헤러웨이가! 토용이 힘겹게 팔을 저어서 쑨 도토리 묵 점심을 잔뜩 먹었더니, 온갖 세상의 개(dog)들이 등장하는 책 속의 글들이 날라 다니네...... ㅎㅎㅎ

  • 2026-10-28 11:00

    6시반에 시작한 하루가 22시 30분에 끝나다니요!
    갓생러 토용샘~
    탄천도 너무 예쁘고 도토리묵도 귀여워요.
    다음엔 꼭 저도 도토리묵 맛 볼래요^^
    내년엔 문탁에서 작은 피아노 연주회도 열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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