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토용
2026-10-19 22:21
362
나의 하루는 6시 새벽낭송과 함께 시작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고 있는 중
주석이 달린 무지 두꺼운 책
겨울 세미나방학 때 주석까지 포함해서 다시 읽을 계획이다.

8:30 자전거 타고 문탁 가는 중
탄천의 가을은 너무 아름답다.

문탁 밥상을 위한 장보기
무거운 장바구니에는 자전거가 딱!

오늘은 월간읽기 세미나팀 청소 당번
장본거 정리 빨리 하고 청소합니다.

10:30 월간읽기 세미나

점심 먹고 느티샘이 밭에서 키운 감자를 주신다기에 얼른 파지로
역시 자전거가 최고!

문탁샘이 제주도에서 가져다주신 도토리 가루로 묵 쑤기
다음 날 점심에 잘 드셨죠?
아직 가루가 많이 남아서 또 쑬 예정

4:30 근부해 운동

6:30 피아노 수업
같은 건물 4층에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7:30 공공공 프로젝트 포럼
끝나고 집에 오니 10시 30분
하루가 길었다.
-
N 가을, 가을, 가을 (3)두루미 | 2026.10.30 | 조회 38
-
10월 살림회의 풍경~~ (2)효주 | 2026.10.28 | 조회 125
-
평창 공휴재의 가을 (5)인디언 | 2026.10.22 | 조회 305
-
10월 12일 (6)토용 | 2026.10.19 | 조회 362
-
날씨가 너무 좋아요! (5)라겸 | 2026.10.17 | 조회 370
-
무담 팬클럽의 단체관람^^ (3)요요 | 2026.10.14 | 조회 420
-
동천동 생태탐험~ (7)동은 | 2026.10.10 | 조회 586
-
가을이 익어갑니다 (5)봄날 | 2026.10.08 | 조회 584
-
9월의 포토덤프(Photo dump) (4)우현 | 2026.10.01 | 조회 714
-
알근달근 별바라기~ (2)새은 | 2026.09.29 | 조회 745
-
장자와 나 (3)진달래 | 2026.09.24 | 조회 769
-
이런 저런 (6)두루미 | 2026.09.21 | 조회 921

와우~~ 토용~ 짱^^!!!
늘 리스펙^^
이런게 갓생이쥬~?
멋진 일상을
즐기며 지내는 토용샘.
보고싶어요.^^
"토용이 만든 도토리 묵이 부드럽고 탱글탱글하니 근래 먹은 묵중에서 제일 맛있었다" 라고 쓰면 될 것을, "묵에서 토용의 힘이 느껴진다'고 쓰네..... 누가? 헤러웨이가! 토용이 힘겹게 팔을 저어서 쑨 도토리 묵 점심을 잔뜩 먹었더니, 온갖 세상의 개(dog)들이 등장하는 책 속의 글들이 날라 다니네...... ㅎㅎㅎ
6시반에 시작한 하루가 22시 30분에 끝나다니요!
갓생러 토용샘~
탄천도 너무 예쁘고 도토리묵도 귀여워요.
다음엔 꼭 저도 도토리묵 맛 볼래요^^
내년엔 문탁에서 작은 피아노 연주회도 열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