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107 |
문공12회차 후기: 무당의 말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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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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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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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 2024.07.20 | 19 |
106 |
문공 11회차 후기 : 예물을 들고 튄 공손오
(1)
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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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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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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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용 | 2024.07.07 | 35 |
105 |
문공10회차 후기 - 조돈의 큰 그림일까
(1)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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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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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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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 2024.07.01 | 29 |
104 |
문공9회차 후기: 송나라 공족의 서열
(1)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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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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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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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 2024.06.25 | 36 |
103 |
문공 8회차 후기 : 진(秦) 목공이 맹주가 되지 못한 이유
(1)
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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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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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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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용 | 2024.06.17 | 30 |
102 |
문공7회차 후기 - 곡삭의 예, 양이 아까운 게 아니라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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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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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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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 2024.06.10 | 31 |
101 |
문공6회차 후기: 죽어서도 급이 다른 신분사회 기원전 622년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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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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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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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 2024.06.03 | 36 |
100 |
문공 5회차 후기 : 서융의 패주가 된 진(秦) 목공
(1)
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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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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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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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용 | 2024.05.26 | 68 |
99 |
문공4회차 후기 : 희공을 올리는 것은 역사(逆祀)다.
(2)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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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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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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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 2024.05.14 | 80 |
98 |
문공 2회차, 3회차 후기
(1)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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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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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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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 2024.05.14 | 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