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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알림]
[알림] [춘추좌전강독] 함께 읽어요~
토용 | 2022.04.29 | 조회 112
토용 2022.04.29 112
[모집]
[모집] 2023년 <춘추좌전> 강독 세미나- 상시모집
춘추좌전 | 2022.12.09 | 조회 242
춘추좌전 2022.12.09 242
[모집]
[모집] 2022 <춘추좌전> 강독 세미나(3월8일 개강) (4)
관리자 | 2021.12.28 | 조회 599
관리자 2021.12.28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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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공13회차 후기: 선물에도 남자와 여자가 할 수 있는 수준이 정해져 있다 (1)
봄날 | 2023.03.19 | 조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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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공 12회차 후기 : 군주의 거동 (2)
토용 | 2023.03.07 | 조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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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장공 11회차 후기 - [전경중완세가]의 시작 (1)
진달래 | 2023.03.06 | 조회 25
진달래 2023.03.0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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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공 10회차 후기...잉첩제와 육권이라는 사내, 그리고 擧의 뜻 (1)
봄날 | 2023.02.18 | 조회 34
봄날 2023.02.18 34
43
장공 9회차 후기 : 예수(禮數)는 바르게 써야한다
토용 | 2023.02.10 | 조회 34
토용 2023.02.10 34
42
장공 8회차 후기 - 식군부인이냐 식규냐 (2)
진달래 | 2023.02.07 | 조회 48
진달래 2023.02.07 48
41
장공7회차 후기...송나라의 멸망을 눈에 보듯 하다
봄날 | 2023.01.31 | 조회 31
봄날 2023.01.31 31
40
장공 6회차 후기 : 전쟁에 쓰이는 용어 (1)
토용 | 2023.01.04 | 조회 43
토용 2023.01.04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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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공 5회차 후기 - 춘추에서 처음 쓰기 시작했다 (1)
진달래 | 2022.12.30 | 조회 45
진달래 2022.12.30 45
38
장공4회차 후기...숙손무지, 이름값을 하다 (1)
봄날 | 2022.12.24 | 조회 45
봄날 2022.12.24 45
37
장공 2,3회차 후기 : 군주를 옹립할 때 헤아려야 할 점 (1)
토용 | 2022.12.17 | 조회 62
토용 2022.12.17 62
36
장공 1회 후기 - 미언대의
진달래 | 2022.12.05 | 조회 38
진달래 2022.12.05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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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공14회차 후기: 막장드라마의 희생양, 뼈가 부서져 죽은 환공
봄날 | 2022.11.22 | 조회 36
봄날 2022.11.22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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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공 13회차 후기
느티나무 | 2022.11.14 | 조회 40
느티나무 2022.11.14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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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공 12회차 후기 : 두 발은 땅에 단단히
토용 | 2022.11.04 | 조회 45
토용 2022.11.04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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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공11회차 후기 - 정나라 태자 홀의 선택
진달래 | 2022.10.18 | 조회 55
진달래 2022.10.18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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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공 10회차 후기....수나라제후는 소사와 계량 둘 중에 누구의 말을 들었을까
봄날 | 2022.10.15 | 조회 43
봄날 2022.10.15 43
30
환공 9회차 후기 <피휘(避諱)에 대하여>
토용 | 2022.10.09 | 조회 42
토용 2022.10.09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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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공 8회차-후기
느티나무 | 2022.10.04 | 조회 38
느티나무 2022.10.04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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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공 7회차 후기 - 진 여공은 누구? (1)
진달래 | 2022.09.26 | 조회 58
진달래 2022.09.26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