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탁의 출판프로젝트, <북앤톡>을 소개합니다
요요
2018-06-2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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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앤톡이 뭐냐구요?
문탁의 본격 공동창작 출판프로젝트의 이름입니다.^^
지금까지 몇 달 동안 생활게시판에 매주 꾸준히 올라왔던
남어진의 밀양통신(5회)
다른 20대의 탄생(6회)
차명식의 책 읽습니다(4회)
새털의 플라톤이 돌아왔다(1회)
문탁의 공유지의 사상가 맹자, 루쉰과 청년(각 1회),
이 글들이 바로 북앤톡이 연재한 글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