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문탁 고전데이 맹자 대 장자 100분 토론 풍경

작은물방울
2015-10-30 00:58
906

축제를 밝히는 여명의 빛!!!

IMG_4675.JPG

축준위원장님의 인사

IMG_4680.JPG

축하공연 고로께와 씀바귀

IMG_4686.JPG

맹자를 시작으로IMG_4690.JPG

IMG_4719.JPG

친구의 공부에 귀기울이는 학인들

IMG_4692.JPG

IMG_4737.JPG

그렇다면 장자는.....IMG_4714.JPG

IMG_4797.JPG

열성팬 탄생!!

IMG_4801.JPG

IMG_4812.JPG

아픈 몸을 이끌고 맹자의 변을 하기 위해 달려온 그녀

히말라야의 질문으로 1부 종료

IMG_4824.JPG

재미난 토론을 보지 못하고 밥하는 이들 IMG_4848.JPG

IMG_4851.JPG

2부시작

IMG_4855.JPG

IMG_4860.JPG

문탁을 주제로 논문을 쓴다는 이준석씨도 질문

IMG_4874.JPG

문탁쌤도 한마디

IMG_4887.JPG

맹자의 현대적 의미에 대해 질문을 하는 요요 하지만 시간이 없는 관계로 그린데이를 기약

IMG_4918.JPG

파지스쿨러의 논어 공연

IMG_4921.JPG

IMG_4932.JPG

IMG_4940.JPG

너무나 좋아하는 학인들

IMG_4933.JPG

IMG_4935.JPG

댓글 1
  • 2015-10-31 13:13

    음...뭔가 뭉클한 이 마음은 뭐지? 푸하핫하핳.....

    파지스쿨러들!

    특히 제윤, 일윤, 우현, 형섭..... 이번에 보니, 너네들 목소리 죽~`이더라^^ 

    음,,,,남자더군!!

    rabbit%20(9).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