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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여덟 명으로도 강의실을 꽉꽉 채우신 것 같은 이 느낌.
마치 오병이어의 기적같은? ㅎㅎ
쌤들의 열정이 넘치게 전달됩니다. ^^
(불교학교도 사진 찍어서 문탁풍경에 올려야겠군요!)
철학입문 사진을 보며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적당한 때에 철학학교와 철학입문이 만나 일요일 저녁 회식하면서 서로를 알아보면 어떨까? 라고...ㅎㅎㅎ
철학학교 반장이 그냥 해본 생각입니다.^^
옷! 제가 진짜 요핵관은 요핵관인 모양입니다. 똑같은 생각을 했사옵니다. '회식일'을 맞춰서 거국적 '철학회식'을 해봐야겠다라고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