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4기후정의파업을 떠난 파지사유엔 정적만이...? (1)봄날 | 2023.04.14 | 조회 364
-
얘가 아주 그냥 하루종일 게임만 하고 앉아있어~ (8)우현 | 2023.04.12 | 조회 562
-
남해에서 놀다 왔습니다. (5)가마솥 | 2023.04.10 | 조회 496
-
공부 안 하고 뭐하니~ (4)공부방 | 2023.04.07 | 조회 558
-
<바가와드 기타 강의> <더 나은 오늘을 위한 불교 강의> 새책 입고^^요요 | 2023.04.03 | 조회 566
-
공부방에 봄이요~ (2)진달래 | 2023.03.29 | 조회 399
-
불교학교 공부하는 모습 궁금하셨죠? (3)도라지 | 2023.03.22 | 조회 450
-
철학입문 세미나 시작! (3)토용 | 2023.03.20 | 조회 687
-
도롱뇽이 돌아왔어요 (4)요요 | 2023.03.19 | 조회 395
-
[읽고쓰기 1234] 권위적이지만, 균일하진 않은 고대 중국 세계 (5)동은 | 2023.03.13 | 조회 444
-
[읽고쓰기1234] 힙합을 묻다 (6)우현 | 2023.03.13 | 조회 440
-
[읽고쓰기1234] <소요유>를 중심으로 장자의 해체 전략을 탐색하다 (5)여울아 | 2023.03.13 | 조회 625
진달래피고 도룡뇽 나오고 봄이오나 봄^^
아하,이녀석들 반갑다^^
제 눈에는 헤엄치는 도룡뇽 두 마리는 안보이고. 물에 비친 요요쌤만;;;
저도 생태감성! 필요한가 봅니다.
언제 토토로쌤과 함께 가볼까나....
제가 8살 때 학교 뒷산의 도룡뇽 알을 주워다가 집마당에서 부화시켰던 적이 있었는데요...
결국 걔들은 비오는 날 다 탈출했답니다. 사진을 보니 낯이 익은게 그때 탈출한 그 친구들의 후손 같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