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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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서야 놀자[13회] ‘친정’에서 ‘남이 차려주는 밥상’을 받다 (2)
청량리 | 2010.07.25 | 조회 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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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서야 놀자(12)아, 이런 게 친정에 가는 기분인가 (1)
청량리 | 2010.07.22 | 조회 3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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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서야 놀자(11)겸서야, 뭐가 그렇게 서럽니? -_-;; (3)
청량리 | 2010.07.11 | 조회 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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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서야 놀자(9)- 일상의 작은 차이가 소중하다 (2)
청량ㄹ | 2010.06.30 | 조회 2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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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60년대 영화읽기(3) - 오부자(1969, 한국) (3)
파랑 | 2010.06.09 | 조회 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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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서야 놀자 [9회] 부모 본능 앞서는 볼차기 본능 (2)
청량리 | 2010.06.08 | 조회 4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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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강물자리 이야기 3회 - 주변에 이런 친구 있나요?
강물 | 2010.06.08 | 조회 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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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 60년대 영화읽기(2) - 삼등과장(1961,한국)
새털 | 2010.05.27 | 조회 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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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서야놀자 [8회] 꿩 대신 닭, 아빠 젖꼭지 (2)
청량리 | 2010.05.24 | 조회 3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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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콩세알의 마을탐방기 3 - 무지개방과후교실 어린이날 잔치
콩세알 | 2010.05.17 | 조회 4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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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사서삼매경 세미나 후기 - 詩三百 一言以蔽之 曰 思無邪 (1)
동하 | 2010.05.17 | 조회 2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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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서야 놀자(7)-겸서, 특별훈련에 돌입하다 (1)
청량리 | 2010.05.12 | 조회 2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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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 강물자리 이야기 2회 - "저, 할머니 됐어요^^" (3)
강물 | 2010.05.12 | 조회 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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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논어를 읽다(1) - 朝聞道 夕死 可矣 (1)
해리슨 | 2010.05.04 | 조회 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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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60년대 영화읽기(1) -로맨스빠빠(1960, 한국) (2)
문탁 | 2010.04.28 | 조회 5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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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서야 놀자(6회) - 휴식끝, 육아시작! (1)
청량리 | 2010.04.28 | 조회 2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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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서야놀자(5회)-누구를 위하여 아이를 울리나 (3)
청량리 | 2010.04.28 | 조회 4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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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서야 놀자(4회) - 겸서와의 남이섬 여행 (5)
청량리 | 2010.04.28 | 조회 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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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콩세알의 마을탐방기2- 밤토실 도서관에서 마음을 줍다. (4)
콩세알 | 2010.04.26 | 조회 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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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강물자리이야기(첫회) - 별을 보며 무슨 말을 할까? (8)
강물 | 2010.04.25 | 조회 3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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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서야 놀자3회 '텃밭갈기 vs. 기저귀 갈기' (4)
청량리 | 2010.04.08 | 조회 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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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서야 놀자 2회 - '오잉~오잉~ 발가락 놀이' (3)
청량리 | 2010.03.30 | 조회 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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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서아빠 육아일기 1 - '첫날밤의 기억' (6)
청량리 | 2010.03.29 | 조회 3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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