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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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서 <맹자>를 읽다
박현실 | 2011.02.13 | 조회 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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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인문학 정선태쌤과 취중토크!
노라and스마일리 | 2011.01.30 | 조회 6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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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떼들의 시크릿 가든을 엿보다
느티나무 | 2011.01.30 | 조회 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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앎과 삶이 하나 된 스승, 리영희
다라락 | 2011.01.30 | 조회 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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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서야 놀자 26회 "엄마를 잊어버렸요" (1)
청량리 | 2011.01.23 | 조회 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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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서야 놀자 25회 "천신만고 북극곰 입양기"
청량리 | 2011.01.23 | 조회 3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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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서야 놀자 24회 "서로에게 액션배우가 되자"
청량리 | 2011.01.23 | 조회 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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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서야 놀자 23회 "회식하던 시절이 그립구나"
청량리 | 2011.01.23 | 조회 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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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 우리 동네 까페, <해피쿠키> (1)
콩세알 | 2011.01.17 | 조회 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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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서야 놀자 22회 "변기에 처음으로 똥 싼 날"
청량리 | 2011.01.16 | 조회 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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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삽질 광풍 아래 풍전등화 모래강
새털 | 2011.01.12 | 조회 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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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서야 놀자 21회 "장흥의 물맛을 보러가다" (2)
청량리 | 2011.01.10 | 조회 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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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문탁 살림지기 분투기 - 시습
시습 | 2011.01.03 | 조회 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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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 [내.친.소] '지덕'은 겸비했으나 '체'가 의심스러운 - 무담편 (5)
우록 | 2011.01.03 | 조회 4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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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서야 놀자 20회 - '오래가는 배터리' 종족
청량리 | 2011.01.03 | 조회 3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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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 삶으로 배우고 사랑으로 가르치라
눈보라 | 2011.01.03 | 조회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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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서야 놀자 19회 “역시 여행은 기차여행” (2)
청량리 | 2010.11.29 | 조회 37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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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문탁인문학축제 영화주간(4) - 탕기(2001, 프랑스)
관리자 | 2010.10.28 | 조회 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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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 문탁인문학축제 영화주간(3) - 경축! 우리 사랑(2008, 한국)
관리자 | 2010.10.28 | 조회 6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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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 문탁인문학축제 영화주간(2) - 미스 리틀 선샤인(2006, 미국)
관리자 | 2010.10.28 | 조회 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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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 - 문탁인문학축제 영화주간(1) - 다섯은 너무 많아 (2005, 한국)
관리자 | 2010.10.28 | 조회 3674
관리자 2010.10.28 3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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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 <서평> 정의란 무엇인가? (1)
무담 | 2010.10.27 | 조회 9108
무담 2010.10.27 9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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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 마을이라는 ‘더’ 큰 가족
관리자 | 2010.10.23 | 조회 4896
관리자 2010.10.23 4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