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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지각하는 바람에 돌 사진에 얼굴 내밀지 못했습니다. ㅈㅅ...
일리히 세미나부터 우리와 함께 했던 겸서가 벌써 첫 돌이군요.
겸서야, 돌 축하해--- 그런데 옆에 있는 아줌마 너무 신기하게 생겼지?
겸서야 미안타
응아가 전날 과음해서 사진도 못 찍어 주고...ㅠㅠ
사진으로 만나는 겸서가 선영샘이랑 참 많이 닮았다~~ 하고 생각했었는데 역쉬~~
저도 겸서의 생에 첫 생일 한 마음 가득 축하드려요*^^*
겸서빠도 존경합니다. 꿈의 육아휴직을 실천하시고....
겸서는 좋겠다^^
겸서가 얼마나 멋지게 커갈지 생각만 해도 얼굴이 헤벌쩍 벌어지는 철없는 아줌마...ㅋㅋㅋ
겸서야, 한 해 사느라 애썼어...아빠랑 엄마랑 즐거웠지?
이제 동네에서 많은 이모 삼촌들이랑 '응아'들이랑 재밌게 살자...
아, 참 좋은일이 있었네요.
늦었지만 겸서군 돐 축하드려요!!!
활짝 웃고 계신 임선영샘, 지혜와 용기 그리고 겸손을 갖춘, 샘 닮은 2세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