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97 |
문공 1회차 후기 : 역법은 어려워!
(1)
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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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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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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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용 | 2024.04.20 | 38 |
96 |
희공 39회차 후기 : 순무를 캐고 뜯는 것은 그 뿌리 때문이 아니다.
(1)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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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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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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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 2024.03.26 | 66 |
95 |
희공38회차 후기: 효산전쟁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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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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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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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 2024.03.25 | 55 |
94 |
희공 37회차 후기 : 말 안 듣는 진(秦)목공
(1)
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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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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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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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용 | 2024.03.19 | 65 |
93 |
희공36회차 후기 : 그 귀신이 아니면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
(1)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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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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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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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 2024.03.11 | 69 |
92 |
희공35회차 후기: 질긴 위성공의 목숨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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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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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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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 2024.03.04 | 66 |
91 |
희공 34회차 후기 : 대부가 제후를 고소하다
(1)
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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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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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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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용 | 2024.02.27 | 64 |
90 |
회공 33회차 후기 : 자옥이 패한 이유
(1)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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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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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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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 2024.02.20 | 78 |
89 |
희공32회차 후기: 성복전쟁은 겨우 이틀?
(1)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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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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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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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 2024.02.12 | 75 |
88 |
희공 31회차 후기 : 성복전쟁의 서막
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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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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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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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용 | 2024.02.04 | 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