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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랑카랑 강사님의 목소리와
꺄르르륵 수강생들의 웃는 소리가 공부방까지 들렸어요.
강의 끝내고 나오는 수강생들 얼굴이 다들 발그레했고
재밌다와 어렵다(한자? ㅋ)는 반응이 함께 쏟아지네요.
재밌기만 하거나 어렵기만 하면 쫌 거시기한데
재밌고 어려우니, 좋은 강의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ㅎㅎ
매주 보는 것과 또 다른 모습의 두 분. 궁금하네요.
(제가 껌 팔러 가야는데… ㅎㅎ)
멋진 강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