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로이, 기쁨이 되는 차' 제품을 소개해드립니다.

하루의 활기를 책임져 줄 '기쁨차'와 피로를 덜어주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쉼차'가 <하루세트>입니다. 각 15,000원 세트로는 30,000원입니다. '속편한차'와 '눈밝은차'는 묶어서 <치유세트>입니다. 각 16,000원 세트로는 32,000원입니다. 이렇게 <하루세트>와 <치유세트>로 '로이, 기쁨이 되는 차' 시작합니다.

사다리에서 패키지 디자인을 예쁘게 만들어주셨고, 로이와 도라지가 몇날 며칠을 재료 손질하고 블랜딩하고 포장하느라 밤 늦게 퇴근했어요. 2월 1일 <해피 뉴이어가게>에서는 하루세트와 치유세트 각 10개씩 준비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차 한 잔'의 여유 느껴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