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6
장공 9회차 후기 : 예수(禮數)는 바르게 써야한다
토용 | 2023.02.10 | 조회 88
토용 2023.02.10 88
45
장공 8회차 후기 - 식군부인이냐 식규냐 (2)
진달래 | 2023.02.07 | 조회 93
진달래 2023.02.07 93
44
장공7회차 후기...송나라의 멸망을 눈에 보듯 하다
봄날 | 2023.01.31 | 조회 118
봄날 2023.01.31 118
43
장공 6회차 후기 : 전쟁에 쓰이는 용어 (1)
토용 | 2023.01.04 | 조회 126
토용 2023.01.04 126
42
장공 5회차 후기 - 춘추에서 처음 쓰기 시작했다 (1)
진달래 | 2022.12.30 | 조회 100
진달래 2022.12.30 100
41
장공4회차 후기...숙손무지, 이름값을 하다 (1)
봄날 | 2022.12.24 | 조회 97
봄날 2022.12.24 97
40
장공 2,3회차 후기 : 군주를 옹립할 때 헤아려야 할 점 (1)
토용 | 2022.12.17 | 조회 126
토용 2022.12.17 126
39
2023년 <춘추좌전> 강독 세미나- 상시모집
춘추좌전 | 2022.12.09 | 조회 457
춘추좌전 2022.12.09 457
38
장공 1회 후기 - 미언대의
진달래 | 2022.12.05 | 조회 117
진달래 2022.12.05 117
37
환공14회차 후기: 막장드라마의 희생양, 뼈가 부서져 죽은 환공
봄날 | 2022.11.22 | 조회 83
봄날 2022.11.22 83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