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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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7회차 후기 - 곡삭의 예, 양이 아까운 게 아니라
진달래 | 2024.06.10 | 조회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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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6회차 후기: 죽어서도 급이 다른 신분사회 기원전 622년
봄날 | 2024.06.03 | 조회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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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 5회차 후기 : 서융의 패주가 된 진(秦) 목공 (1)
토용 | 2024.05.26 | 조회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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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4회차 후기 : 희공을 올리는 것은 역사(逆祀)다. (2)
진달래 | 2024.05.14 | 조회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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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 2회차, 3회차 후기 (1)
봄날 | 2024.05.14 | 조회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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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 1회차 후기 : 역법은 어려워! (1)
토용 | 2024.04.20 | 조회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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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공 39회차 후기 : 순무를 캐고 뜯는 것은 그 뿌리 때문이 아니다. (1)
진달래 | 2024.03.26 | 조회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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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공38회차 후기: 효산전쟁
봄날 | 2024.03.25 | 조회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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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공 37회차 후기 : 말 안 듣는 진(秦)목공 (1)
토용 | 2024.03.19 | 조회 376
토용 2024.03.19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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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공36회차 후기 : 그 귀신이 아니면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 (1)
진달래 | 2024.03.11 | 조회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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