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심었어요
텃밭소식
2012-09-08 13:58
2712
날이 갑자기 서늘해지자 마음이 바빠진 마음..
배추모종 심으러 가야 한다고 서두르기 시작합니다.
하여..
몇명의 일꾼들이 울력에 나섰습니다.
잡초는 그동안 계속 낫으로 잘라 밭에 유기물 멀칭 작업을 계속해 온터라
별도의 잡초제거 작업 없이 그냥 배추모종을 심었습니다.
작년에 잡초제거 하느라 몇번씩 울력을 했던 일을 생각하니,
올해 일은 일도 아닙니다.^^
뒤에 보이는 무성한 놈은 바로.. 콩입니다.
콩은 코투리는 영글었지만 아직 속이 꽉차질 않았습니다.
이렇게 배추를 심은 밭입니다.
유기물 멀칭 속에서 예쁘게 심겨진 배추를 찾아 보세요. ㅎㅎ
무는 씨앗을 뿌렸습니다.
그리고.. 물을 줍니다.^^
햇볕과 바람과 비의 도움으로
배추도 무도 무럭무럭 자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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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제................김장이..........................다가오는군요^^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심을 때 못 갔으니, 뽑을 때 갈랍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올해 농사에 거의 참석을 못하게 되었네요.
작년 축제에 한 얘기가 있어 계속 찔리고 있습니다.
수확 때에는 꼭 갈 수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