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봉교실 첫날 풍경

요산요수
2012-03-0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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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로망이 재봉이라는 걸

작업장을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목공도 로망의 하나입니다. ㅎㅎㅎ)

 

봄날 길쌈방의 재봉 교실의 인기가 짐작되시나요?

 

봄날 길쌈방의 주인장인 봄날은..

그동안 남들이 알든 모르든..

밤늦게 까지 재봉틀을 돌리고, 중고장터에 들어온 옷을 정리하고,

거기에 글쓰기까지.. 하다가

좀 쉬라는 몸의 명령을 듣게 되었습니다.

(앞으론 남들이 알든 모르든 운동도 같이 하자구요~ㅋㅋ)

 

그래서! 봄날의 긴급요청에

길쌈방의 영원한 사부님, 멋찐걸님이 달려 오셨습니다.

(멋찐걸님, 너무 멋쪄요~)

 

재봉틀의 구조 알기, 실 끼우기, 북실감기,

직선 박기, 원으로 돌려 박기..

이렇게 진지하게

재봉에 몰두하고 계신 분들이 초보라는 게

믿어 지시나요?

엄청 조용하고, 엄청 열심인 재봉교실! 홧팅입니다.^^

 

얼른 중고장터에 들어 온 옷들을 줄이고, 늘리고, 리폼하는

재봉능력을 갖추시길 기다립니다.

일신우일신하는 모습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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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2012-03-07 23:22

    음.... 혹시 내 바지 수선 맡긴 거, 재봉교실의 실습용으로 쓰시는 건 아니죠? ^^

  • 2012-03-08 00:00

    어? 재봉교실 첫 날 인사하러 들렀더니 @@

    노라 없는 노라찬방에 이어 봄날님 없는 봄날재봉교실!

    봄날님 어서 쾌차하시길 바라옵니다 emoticonhttp://www.moontaknet.com/wp-content/uploads/migrated/emoticons/rabbit/rabbit%20(19).gif" editor_component="image_link" />

  • 2012-03-08 15:15

    작업장의 변신이 늘 놀랍습니다.

    언제 <노라찬방>이였나는 듯이

    완전 <봄날길쌈방>으로 대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