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봉교실 첫날 풍경
요산요수
2012-03-07 15:02
3298
여성들의 로망이 재봉이라는 걸
작업장을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목공도 로망의 하나입니다. ㅎㅎㅎ)
봄날 길쌈방의 재봉 교실의 인기가 짐작되시나요?
봄날 길쌈방의 주인장인 봄날은..
그동안 남들이 알든 모르든..
밤늦게 까지 재봉틀을 돌리고, 중고장터에 들어온 옷을 정리하고,
거기에 글쓰기까지.. 하다가
좀 쉬라는 몸의 명령을 듣게 되었습니다.
(앞으론 남들이 알든 모르든 운동도 같이 하자구요~ㅋㅋ)
그래서! 봄날의 긴급요청에
길쌈방의 영원한 사부님, 멋찐걸님이 달려 오셨습니다.
(멋찐걸님, 너무 멋쪄요~)
재봉틀의 구조 알기, 실 끼우기, 북실감기,
직선 박기, 원으로 돌려 박기..
이렇게 진지하게
재봉에 몰두하고 계신 분들이 초보라는 게
믿어 지시나요?
엄청 조용하고, 엄청 열심인 재봉교실! 홧팅입니다.^^
얼른 중고장터에 들어 온 옷들을 줄이고, 늘리고, 리폼하는
재봉능력을 갖추시길 기다립니다.
일신우일신하는 모습 기대할게요~~
-
창경궁의 봄 (5)진달래 | 2026.03.31 | 조회 111
-
봄을 찾아서.... (4)가마솥 | 2026.03.27 | 조회 122
-
맥-잡힐라나ㅠ, 세미나 스케치 (4)자작나무 | 2026.03.24 | 조회 162
-
또 하나의 낭송 (3)인디언 | 2026.03.19 | 조회 191
-
요즘 더치커피팀은… (4)새은 | 2026.03.16 | 조회 189
-
'푸코강학원' 첫 세미나 날 (6)효주 | 2026.03.13 | 조회 249
-
'월간읽기' 첫 세미나 날 (5)토용 | 2026.03.10 | 조회 254
-
2월 선물의 노래입니다~~ (5)라겸 | 2026.03.05 | 조회 246
-
파지스쿨 1기 수연이 발레 공연 보러갔어요. (6)두루미 | 2026.03.02 | 조회 266
-
새벽낭송이 바꾼 일상 (5)요요 | 2026.02.26 | 조회 295
-
고은이 신간 북토크를 이렇게 기획하게 된 이유 (4)동은 | 2026.02.22 | 조회 321
-
그날의 기억이 밥상에 새록새록 (4)봄날 | 2026.02.15 | 조회 249

음.... 혹시 내 바지 수선 맡긴 거, 재봉교실의 실습용으로 쓰시는 건 아니죠? ^^
어? 재봉교실 첫 날 인사하러 들렀더니 @@
노라 없는 노라찬방에 이어 봄날님 없는 봄날재봉교실!
봄날님 어서 쾌차하시길 바라옵니다
http://www.moontaknet.com/wp-content/uploads/migrated/emoticons/rabbit/rabbit%20(19).gif" editor_component="image_link" />
작업장의 변신이 늘 놀랍습니다.
언제 <노라찬방>이였나는 듯이
완전 <봄날길쌈방>으로 대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