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과 모로
일리치약국
2023-12-1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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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두 여자가 정신 없이 브리핑중이다. A4 용지 한 장씩을 들고 뭔가를 주고받고 있다. 2023년 12월로 기린이 일리치약국 일을 정리하게 되었다. 작년에 쌍화탕 포장 알바를 했던 모로가 기린의 일을 이어서 받기로 했다. 3년간 축적된 기린의 노하우는 단시간 내로 모로에게 전달될 수 있을까? 내년에 기린은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 여러 개의 물음표가 떠오르는 아침이다. 그날이 그날 같은 일상에도 이러저런 변화가 온다. 이번 겨울을 맞아 일리치약국에는 큰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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