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ing soon, 축제자료집

축준위
2018-12-0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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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축제자료집 원고교정을 마치고, 인쇄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어제 일요일 축준위는 하루 종일 파지사유에서 자료집 편집과 교정에 땀을 흘렸습니다.

축준위 아닌 많은 분들의 일손참여와 위로방문, 간식제공도 이어졌습니다.^^

특히 뽈옹님이 토요일부터 오늘 원고 넘길 때까지 수고해 주셨고

표지는 청량리님이 작업해 주셨습니다.

두 분께 스페셜 땡스!! 자료집 제때 나올까 걱정해 주신 분들도 모두 감사해요~~

자료집 교정을 하면서 결심한 게 하나 있어요.

앞으로 문탁에서 생산되는 모든 글의 형식을 통일시키자는 겁니다.

책 제목과 논문을 표시할 때, 인용문을 사용할 때, 각주의 형식 등을 통일시키면

자료집 작업할 때 훨씬 시간도 노력도 단축되지 않을까 싶어요.

앞으로 모든 세미나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이것을 정리해서 공지해야 할 것 같습니다.^^

KakaoTalk_20181202_143644495.jpg

축제자료집에는 1년간 우리가 공부하고 고민한 흔적이 가득합니다.

축제자료집에는

주제발표 '신과 함께' 원고 4편 외에도

고전공방팀의 자누리와 게으르니의 글

글쓰기 강학원의 뚜버기와 히말라야의 글이 들어갔습니다.

올해 각 세미나의 에세이데이에 발표된 글 중에는

고전대중지성은 라라샘, 도라지샘, 담쟁이샘의 글이

퇴근길 인문학은 멋진나무님, 은꽃향기님, 이라이졍님, 코알라님의 글이 들어갔네요.

<금월애>에서 발표한 동물권 세미나의 코스모스님과 아토님의 글도 포함되었습니다.

특별히 주목해야 할 글들은요,

마을경제워크샵에서 발표된 글들과

파지스쿨러들의 사회학적 글쓰기로 나온 글,

페미니즘 특강을 듣고 더북세미나팀원들이 올린 후기를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밀양인문학과 관련해서는

문탁과 밀양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우리의 고민을 담은 글로 

문탁님이 캐나다에서 열린 학술제에서 발표한 글을 실었습니다.

모두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자료집 나오면 친구들이 땀흘려 쓴 글이니만큼 꼭 일독해 주실 것을 부탁드려요~~

댓글 2
  • 2018-12-03 18:01

    ㅋㅋ교정을 문탁에서 봤어도 됐는데 

    파지사유에서 교정보고 출력은 문탁에서 해서 

    이 날 자료집 담당 담쟁이샘 엄청 왔다갔다 하셨어요. 

    담쟁이샘의 근력으로 만들어진 자료집 한장 한장 소중히 읽어주세요!!

  • 2018-12-03 23:15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