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마이 프렌즈!

북앤톡
2018-09-17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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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이 지난 토요일 오후 파지사유는 시끌벅적했습니다.

고전대중지성팀샘들은 본인들 미모만큼이나 예쁜 파티음식을 준비해주셨고

노라, 게으르니, 새털, 둥글레, 히말라야는 노래와 반주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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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의 주인공들이 공순히 인사를 하네요~

이렇게 '친구들의 출판기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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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참 쓸모있는 인간>의 저자 파랑과 <낭송사자소학>의 저자 진달래와 고은

세 사람 모두와 본인의 '화양연화' 40대 50대 60대를 같이 보내왔고 보낼 것이라는

문탁샘의 '축하의 말씀'은 가슴 뭉클하고 눈물 찔끔날 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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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주인공 작가님들의 소회도 들어보고, 책 속의 좋은 문장들도 같이 읽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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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섭외한 '프로질문러' 여여님의 날카로운 질의응답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사자소학을 책으로 내신 저자샘들도 생활에서 사자소학을 실천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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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일본에서 공부하다 며칠 전에 돌아온 광합성도 고은이의 출판을 축하해줬습니다.

"고은이는 늘 친구와 관계로 고민하는데, 사자소학도 그런 연관성에 있는 책이네요.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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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언제나 '준비된 사회자' 봄날님의 명진행으로

출판기념회는 짧지도 길지도 않고 딱~맞춤한 시간에 끝났습니다!!

파지사유가 생기고 문탁에서 많은 북콘서트가 열렸는데

친구들의 책으로 북콘서트를 여니 확실히~ 감회가 다르더군요^^

이런 남다른 감회가 공유지에 흘러넘치길 또 기대해봅니다!!

참석해주신 친구들 쌩유~ 디어 마이 프렌즈!

댓글 3
  • 2018-09-18 00:15

    와. 하필 이럴때 아파서 자리보전하고 눕다니..ㅜ

    한발 늦었지만 출판을 축하합니다.

  • 2018-09-18 15:50

    이렇게 거창한 출판기념회라니..... 

    참석해 주신 분들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2018-09-18 16:09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아, 이렇게 좋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