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이예술
동은
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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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의 공동체가 양생이다
기린
2024.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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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대로 42길
띠우
2024.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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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용의 서경리뷰
토용
202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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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주역이야기
봄날
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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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설가가 누군가를 닮았다~ ㅋㅋ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초대된 음악가 양방언에게 물었다. 영감을 얻을 때는 언제냐고.
멋진 대답이 나올 거라 예상했던 그들에게 양방언은 명쾌한 대답을 들려준다.
마감에 쫓길 때......
아 ~ 괴로워요 ~ !!
ㅋㅋ 안 들어온 새~ 몇회가^^
오랜 만에 킥킥대며 만화보다니... 재밌네그려^^
역쉬~~ 일상이 시트콤인게야^^
내 눈이 정확했쓰~ ㅋㅋ
ㅋㅋ 이렇게 쪼아야 뭐가 나오는구나.... 에궁~
감자전의 모친, 참으로 능력자!!
스스로를 노예라 칭하는 만화가 감자전의 멘탈도 갑!ㅋㅋ
둘 모두에게 리스펙!!^^
날라리팬이라 '닥본사'하지 못하고 3회 정주행하다,
차력사 포스 뿜뿜 풍기는 감자전 모친에 빵~
이 와중에 모친의 헤어스탈과 살짝 나온 배에 자꾸 눈이 가면서
'노예'보다 '그림'에 감탄만^^
오디오는 없지만 생생하게 들리는 ㅋㅋㅋ
차암 저렇게 똑같이 구현하기 힘들텐데 짝짝짝
감자전 만화를 애독하게 된 이유. 바로 이 툰!!!
우울할 때 반복적으로 보면 좋습니당~~~
그녀는 안팎으로 똑같다~~~~
우리에겐 써~라~~~~라고 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