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가을 복잔치가 열렸습니다>
2017년도 가을 복잔치, 지난주 금요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복잔치의 사회는 뿔옹님이 맡아서 아주 분위기 좋게 이끌어가셨습니다. 감사감사...

총 50만복이 포틀래치로 여기~저기~ 풀렸습니다.
복이 넘쳐 흐르니 모두 기쁘셨지요?
첫 번째 순서로 복현황 보고가 있었습니다. 숫자하면 누구? 뚜버기님이죠!!

복거래에 대한 다양한 ppt를 만들어 감탄을 자아냈답니다.

여러 가지 순위를 도표로 만들어 보는 사람들이 금방금방 이해하더군요.
플러스복 1위는 누굴까요? 마이너스복1위는? 복거래가 뜸해진 사람은?
복거래가 활발해진 사람은? 올해 복거래가 199회인 사람은?


복거래가 줄어든 노라님께 원인을 물으니 소박한 삶을 살고 있다고...믿어야겠지요^^
중간중간 재치있는 질문으로 복도 마구 뿌리시니 모두모두 좋아라 합니다.
역쉬 복잔치는 복을 뿌려야 제 맛인가 봅니다.
게다가 단위별로 마이너스복에 허덕이는 곳을 찾아
친구들은 복잔치에서 받은 복을 다시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복선물 받은 여러분, 파지에 모여서 따뜻한 차 한잔 하세요~~
이어서 콩땅님이 신입복회원 분들을 소개하셨습니다.
10분 중에서 스르륵, 강물, 썰님이 참여해주셨는데요,

갑작스런 인터뷰에도 기꺼이 응해주신 분들입니다.
스르륵님은 복과 관련하여 담쟁이님과의 인터뷰가 감동적이었다고 합니다.
그 내용이 궁금하시면 지나가는 스르륵님 붙잡고 한번 물어보셔요.
강물님은 마을경제워크숍에 우연히 참가하고 나서 마음을 내셨는데요,
어느새 루쉰 액팅스쿨에서도 신나게 지내시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썰님은 작년부터 이어가게를 이용하셨는데,
복활동을 어떻게 찾아할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그게 쉽지는 않지요. 같이 밥도 먹고 공부도 하면서 함께 찾아보아요~~
그리고 세분 인터뷰를 마치고 나니
마이너스 복에 대한 이야기는 좀 더 나눠보긴 해야겠지요.
복작연구소가 작년부터 올해까지 복에 대해 정리한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이른바 <복 사용 설명서>입니다.
복작동 원리와 사용방법, 특장점, 자주 묻는 질문, 사용 후기 순서로 되어있는데요.
읽어보면 복과 좀 더 가까워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용후기에 나온 글들을 읽어보면 복이 좀 더 구체적으로 다가올 거에요.
꼭 읽어 보셔요~~
자누리님은 그동안 문탁에서 있었던 복활동을 ppt로 정리해서 설명해주셨습니다.

초창기 대안 브라 만들기부터 사진교실, 커피교실, 도지기 교실 등등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사진을 보니 새삼스럽더군요.
무엇보다 몇 달 전 사진인데도 얼굴들이 달라보이고...
향기님 사진은 정말 행복해보였습니다.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6년째 같은 옷을 입고 있는 우리 소장님 모습도 재미있었어요.
저는 처음에 못알아보았다는..
예술가적인 새털님의 모습도, 포토삽 우록님 모습도...
아쉬운 건 후기에 올라온 사진을 보다보니 의외로 활동모습이 없다는 것입니다.
가능하면 후기에 사진도 많이 올려주셨으면 좋겠네요.
보셨다시피 매우 다양한 복활동이 있었는데요,
앞으로 또 어떤 복활동을 하게 될지 기대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생각거리를 남겨주셨지요.

이건 복작연구소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해야겠지요.
상반기 복포틀래치의 주인공인 지원님, 히말라야님입니다.
복활동 보고가 있었는데요,

지원님은 스토리펀딩에서 받은 복으로 친구들에게 커피를 사주었다고 하네요.
시간을 두고 정기적인 활동을 생각해보겠다고 합니다.
히말라야님은 네가지 활동을 성실히 하고 있습니다.

악어떼 아이들과의 연주, 활총생, 이층카페 사진, 녹색다방활동의 정리...
안타까운건 몸이 말썽이 났다는 것인데요.
팔은 양쪽이 다 필요하니 몸도 소중히 살피셔요~~
시간은 웃음과 함께 흘러서 훌쩍 마칠 시간이 되었습니다.

박수치는 여러분들 모습이 좋아보여요~
이제 내년에나 볼 수 있는 복잔치, 벌써부터 기대되시죠?
뚜버기, 자누리, 콩땅, 담쟁이, 뿔옹, 향기님
준비하느라 몸과 마음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글씨 써주신 코스모스님께도 감사를^^
덕분에 저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감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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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쓰는 재미도 좋지만, 복뿌리는 즐거움이 훨씬 크네요~~
어제 50만복을 뿌리는 대리인으로서 완전 신나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역시 뭔가를 마구마구 뿌려대는 것은 씬나는 것 같아요. ^^
콩땅샘 덕분에 더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
즐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