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가을 복잔치가 열렸습니다>

띠우
2017-11-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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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가을 복잔치, 지난주 금요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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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잔치의 사회는 뿔옹님이 맡아서 아주 분위기 좋게 이끌어가셨습니다.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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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50만복이 포틀래치로 여기~저기~ 풀렸습니다.

복이 넘쳐 흐르니 모두 기쁘셨지요?

 

첫 번째 순서로 복현황 보고가 있었습니다. 숫자하면 누구? 뚜버기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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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거래에 대한 다양한 ppt를 만들어 감탄을 자아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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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순위를 도표로 만들어 보는 사람들이 금방금방 이해하더군요.

플러스복 1위는 누굴까요? 마이너스복1위는? 복거래가 뜸해진 사람은?

복거래가 활발해진 사람은? 올해 복거래가 199회인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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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거래가 줄어든 노라님께 원인을 물으니 소박한 삶을 살고 있다고...믿어야겠지요^^

중간중간 재치있는 질문으로 복도 마구 뿌리시니 모두모두 좋아라 합니다.

역쉬 복잔치는 복을 뿌려야 제 맛인가 봅니다.

게다가 단위별로 마이너스복에 허덕이는 곳을 찾아

친구들은 복잔치에서 받은 복을 다시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복선물 받은 여러분, 파지에 모여서 따뜻한 차 한잔 하세요~~

 

이어서 콩땅님이 신입복회원 분들을 소개하셨습니다.

10분 중에서 스르륵, 강물, 썰님이 참여해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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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인터뷰에도 기꺼이 응해주신 분들입니다.

스르륵님은 복과 관련하여 담쟁이님과의 인터뷰가 감동적이었다고 합니다.

그 내용이 궁금하시면 지나가는 스르륵님 붙잡고 한번 물어보셔요.

강물님은 마을경제워크숍에 우연히 참가하고 나서 마음을 내셨는데요,

어느새 루쉰 액팅스쿨에서도 신나게 지내시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썰님은 작년부터 이어가게를 이용하셨는데,

복활동을 어떻게 찾아할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그게 쉽지는 않지요. 같이 밥도 먹고 공부도 하면서 함께 찾아보아요~~

그리고 세분 인터뷰를 마치고 나니

마이너스 복에 대한 이야기는 좀 더 나눠보긴 해야겠지요.

 

복작연구소가 작년부터 올해까지 복에 대해 정리한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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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복 사용 설명서>입니다.

복작동 원리와 사용방법, 특장점, 자주 묻는 질문, 사용 후기 순서로 되어있는데요.

읽어보면 복과 좀 더 가까워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용후기에 나온 글들을 읽어보면 복이 좀 더 구체적으로 다가올 거에요.

꼭 읽어 보셔요~~

 

자누리님은 그동안 문탁에서 있었던 복활동ppt로 정리해서 설명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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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대안 브라 만들기부터 사진교실, 커피교실, 도지기 교실 등등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사진을 보니 새삼스럽더군요.

무엇보다 몇 달 전 사진인데도 얼굴들이 달라보이고...

향기님 사진은 정말 행복해보였습니다.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6년째 같은 옷을 입고 있는 우리 소장님 모습도 재미있었어요.

저는 처음에 못알아보았다는..

예술가적인 새털님의 모습도, 포토삽 우록님 모습도...

아쉬운 건 후기에 올라온 사진을 보다보니 의외로 활동모습이 없다는 것입니다.

가능하면 후기에 사진도 많이 올려주셨으면 좋겠네요.

보셨다시피 매우 다양한 복활동이 있었는데요,

앞으로 또 어떤 복활동을 하게 될지 기대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생각거리를 남겨주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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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복작연구소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해야겠지요.

 

상반기 복포틀래치의 주인공인 지원님, 히말라야님입니다.

복활동 보고가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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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님은 스토리펀딩에서 받은 복으로 친구들에게 커피를 사주었다고 하네요

시간을 두고 정기적인 활동을 생각해보겠다고 합니다.


히말라야님은 네가지 활동을 성실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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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떼 아이들과의 연주, 활총생, 이층카페 사진, 녹색다방활동의 정리...

안타까운건 몸이 말썽이 났다는 것인데요.

팔은 양쪽이 다 필요하니 몸도 소중히 살피셔요~~

 

시간은 웃음과 함께 흘러서 훌쩍 마칠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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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치는 여러분들 모습이 좋아보여요~

이제 내년에나 볼 수 있는 복잔치, 벌써부터 기대되시죠?

 

뚜버기, 자누리, 콩땅, 담쟁이, 뿔옹, 향기님

준비하느라 몸과 마음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글씨 써주신 코스모스님께도 감사를^^

덕분에 저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감사감사합니다~~

댓글 3
  • 2017-11-05 14:03

    돈쓰는 재미도 좋지만, 복뿌리는 즐거움이 훨씬 크네요~~

    어제 50만복을 뿌리는 대리인으로서 완전 신나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 2017-11-06 20:26

      역시 뭔가를 마구마구 뿌려대는 것은 씬나는 것 같아요. ^^

      콩땅샘 덕분에 더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

  • 2017-11-07 16:17

    즐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