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층토크-담쟁이, 중용을 굽다?
6월에 이층까페에서는 다양한 형식의 <이층토크>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맑스의 자본이 있었는가 하면
고전공방의 대학이 회자되고
드디어는 중용이 빵과 만나는 순간이 펼쳐졌습니다^^
바로 이층까페의 매니저 '담쟁이의 빵 이야기' 에서!
문탁에서 작업장 활동으로 빵을 굽기 시작한 지 어~언 5년!
그 중첩된시간이 새겨져 이층까페 담쟁이님의 사유가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이런 표정이 나왔겠어요?

담쟁이가 빵 얘기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삼삼오오 모인 친구들... 빵으로 뭔 얘기를 한댜?

담쟁이 : 중용을 구우니 빵이 두루 두루 조화를 이루었어요!

와~ 그랬구나~~~ 웃음이 '빵' 하고 퍼져나갔습니다^^!
진솔한 담쟁이님의 토크가 진지로 시작하여 친구들의 마음을 스치고
'빵' 하고 웃음이 퍼져나가는 활발발한 시간이었습니다.
끝까지 담쟁이님은 친구들이 있었기에 이 시간까지 올 수 있었다는 마음을
힘주어 강조했고요,
빵 발효와 관련한 이스트의 작용으로 생기는 박테리아 등이 일으키는 변화와 관련
문탁의 활동이 연상된다는 발언으로
빵과 과학과 문탁 활동을 연결하는 기염도 토하셨습니다^^!
오랜 시간의 작업장 세미나로 다진 토대에 고전으로 발효하여
이층까페에서 또다른 활동으로 '빵'을 굽는 담쟁이님을 응원합니다^^!
아^^! 그리고 덧붙여 과학 세미나 회원 여러분이 함께 하셨어요.
세실님, 엄지님, 도라지 친구분( 별명 기억 안 나요 ㅠㅠ)
오셔서 담쟁이님의 토크와 엮어 경험을 들려주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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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쌤~ 이 날 멋지셨던거 아시죠?
쌤의 빵으로인해 밀알의 신비를 알고,
빵을 굽고 먹고 나누는 기쁨을 아는 사람들이 더더~ 많아질거예요!
작업장에 쌤의 웃음이 앞으로도 오래!계속!줄기차게! 함께 하길...소망. ^^ㅎ
밤새워 준비해오신 이야기를 정말 능숙하게 풀어주셨어요.
고전공부(물론, 작업장 세미나가 바탕이 되어)가 쌤의 삶 안으로 녹아든 자신의 혁명이야기.
진솔한 이야기 너무 좋았습니다.
빵맛도 최고였구요^^
중용과 빵이 만난 이야기 놓치다니 아까비....
담쟁이 빵이 고전의 향기를 품어 더욱 풍미가 있었군요.
담쟁이베이커리가 겪은 어려운 순간들을
담담히 넘어 한결같이 빵 구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잘 먹겠습니다~~~
빵에 대한 담쟁이님의 평소 철학이 고전과 만나 엄청난 내공을 발휘한듯
하네요. 지난 1년간의 공부가 작업장 활동과 관계에 대한 깊은 통찰을
가져왔다니 부럽네요. 역쉬 고전 공부가 최고인 걸로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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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고전공부의 저력이 느껴지더군요
애쓰셨어요 세월이 그냥 흘러간게 아닙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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