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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 사진 해설
동네 할머니 : "00아, 넌 나이가 몇 살인데 이러고 있니? "
요요 : "어머니, 저 예쁘시죠?"
동네 할머니 : "아이고, 그래 예쁘다, 예뻐!!"
깨갱깨갱이 아니라 개겐개겐 떵떵떵따궁이 아니라 드엉드엉ㅇ덩다궁 투퉁욱 투웅욱이 아니라 퉁퉁
뭔가 엉성한 풍물소리가 들려서 고개를 돌려보니 탈핵퍼레이드였습니다. 다들 언제 풍물을 배우셨는지ㅋㅋ
신기한 건 이 엉성한 소리 셋이 어울렸다는 거! 제가 북을 칠까했는데, 오히려 조화를 망가트릴 것 같아서 가만있었습니다ㅎㅎ
고불족이골화故不足而滑和. 그리고 시접이생시어심자야是接而生時於心者也.
이소리가 이 퍼레이드 본연의 변화하는 도이니 이 조화를 어지럽힐 수는 없다.
그래서 나는 봄만나듯이 때에 따라 변화하는 새로운 소리를 만났다. 너무 막가져다 붙였나요? ㅎㅎ
퍼레이드 조금씩 감이 오네요.
다음번 동네 한바퀴도 잘해보아요~
새 네마리 다 앞세우고 신나는 탈핵퍼레이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