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 된장 가르기
인디언
2015-04-23 14:17
7390

지난 3월 7일에 간장을 담갔습니다.
40여일 정도가 지나면 메주가 소금물을 간장으로 만듭니다.
이제 메주를 꺼내어 된장을 담그죠.
더 오래두면 간장은 맛있지만 된장이 맛이 떨어지고
너무 빨리 된장을 가르면 간장이 맛이 없다고 하네요.^^
지난 주말에 하려했지만 비가 온 관계로
어제, 수요일에 된장을 갈랐습니다.
우리를 지도하는 풍경님
일찍부터 와서 많이 도와주신 씀바귀님
야무진 달팽이님의 손으로
간장과 된장이 잘 갈라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항아리 속에서 된장, 간장이 잘 익어가겠지요.
따뜻한 봄날
풍경님이 사오신 맛있는 삼겹살로 와인삼겹살을 만들어 먹고
가볍게 술도 한잔하고
다시 문탁으로 돌아와 제자백가 강의를 들었다는....
함께 해주신 새털님, 수산나님, 구름님, 자누리님, 담쟁이님, 히말라야님
그리고 세빈이와 히말라야님의 두딸도...
모두 즐거웠어요 ^^

-
N 창경궁의 봄 (1)진달래 | 2026.03.31 | 조회 43
-
봄을 찾아서.... (4)가마솥 | 2026.03.27 | 조회 101
-
맥-잡힐라나ㅠ, 세미나 스케치 (4)자작나무 | 2026.03.24 | 조회 150
-
또 하나의 낭송 (3)인디언 | 2026.03.19 | 조회 178
-
요즘 더치커피팀은… (4)새은 | 2026.03.16 | 조회 181
-
'푸코강학원' 첫 세미나 날 (6)효주 | 2026.03.13 | 조회 238
-
'월간읽기' 첫 세미나 날 (5)토용 | 2026.03.10 | 조회 243
-
2월 선물의 노래입니다~~ (5)라겸 | 2026.03.05 | 조회 236
-
파지스쿨 1기 수연이 발레 공연 보러갔어요. (6)두루미 | 2026.03.02 | 조회 257
-
새벽낭송이 바꾼 일상 (5)요요 | 2026.02.26 | 조회 289
-
고은이 신간 북토크를 이렇게 기획하게 된 이유 (4)동은 | 2026.02.22 | 조회 313
-
그날의 기억이 밥상에 새록새록 (4)봄날 | 2026.02.15 | 조회 243

좋군요!!
무지 즐거워 보이세요~ㅎㅎㅎ 애 많이 쓰셨습니다!! 🙂
너무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따라 나설 때 투덜거리던..게딸들..."엄마 인디언샘네 또 가고 싶어~!" 그럽니다..계속..ㅎㅎㅎ
기생체 에미에 기생체 딸들인 거신가..아흑~
와우...된장 때깔 조코... 사람들 때깔 조코... 사진 탓인가? 날씨 탓인가?
즐거운 노동의 힘이겠죠?
너무 행복하고 재미있는시간이었어요~~~
와우~ 이제 햇된장을 먹게되나요?
된장이 간당간당해서 어쩌나 했는데 어느새 장담그기도 장건지기도 여러 손이 모여 뚝딱뚝딱 마무리되었네요.
고생했어요하기엔 참가한 분들이 모두 즐겁고 행복해 보여
괜히 부러워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