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지스쿨, 축~오픈! ^^
지난주 토요일 8/30에 드디어 파지스쿨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짜~잔!
말만하면 이루어지는 문탁의 다른 페이지가 만들어지는 순간.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함 살펴볼까요?
2014 파지스쿨의 입학식은 문탁샘의 개회사로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과 문탁샘이 모두 다 즐거워보이지 않나요? ㅎㅎ

한 송이 꽃처럼 다름답게 자신의 세계를 펼쳐보이라고 꽃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의 미소가 '꽃보다' 이뻐보이네요. ㅎㅎ

이후에는 파지스쿨의 오픈을 축하해주신 여러 귀빈들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한 마디 한 마디 모두 소중하고 감사했습니다. 특히 파지스쿨의 학생들을 위해서 파지사유 음료를
'파격적으로' 할인해주시겠다던 요요님의 말씀은 단연 감동이었습니다. ^^; ㅎㅎㅎ

파지스쿨은 필연이었나 봅니다. 아래 오른쪽 사진을 보시면 군산에서 파지스쿨 관련해서 관심을
가지고 우연히 오셨다는 아름다운 분이 보이는데 오신 그 날이 바로 파지스쿨 입학식이었으니
참 신기한 인연이었습니다. 그리고 간담회와는 다르게 밝은 분위기에 안심하셨다는(ㅎㅎㅎ)
민정 어머님의 말씀을 잘 새겨넣겠습니다. ^^
어쩌면 이 사진이 입학식의 하일라이트일지도.
아이들을 위해서 무언가 의미있는 입학식을 준비하자는 의미로 노래와 춤을 준비했죠!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랄랄라...
바로 이 노래와 선생님들의 표정이 학교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즐겁고 신나는 학교, 기대되시죠?
입학식이 끝난 이후에는 학생들과 함께 오붓하게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맛있는 샌드위치와 케익과 함께! 역시 먹을 때가 가장 신나는 것 같습니다.ㅎㅎㅎ
작지만 아름답게 출발한 파지스쿨,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기대가 됩니다.
손에 꼽을 수 있는 아이들과 아이들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는 선생님으로 만들어진 학교 아닌 학교,
이후로도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려봅니다! ^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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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때깔이 다르지 않나요?
모두의 얼굴이 담겨 있지만
사진 찍어주신 그 분의 얼굴이 없네요.^^
늘 고맙습니다!!
파지스쿨 입학식이 얼마나 즐거웠는지 설명할 필요가 없네요.
사진이 말해주고 있어요. ㅋㅋㅋ
웃음이 떠나지 않는 입학식!!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웃으면서도 뭔가 뭉클하던데요....
웃는 것이 우리의 능력입니다!
웃는 것이 우리의 무기입니다!
"사파티스타 대표들은 대화를 마칠 때도 웃고 상황 보고를 할 때도 웃습니다. 그들의 웃음소리를 들은 사람들이 모두 웃습니다. 그 웃음으로 굶주림과 배신으로 딱딱하게 굳은 얼굴이 부드럽게 퍼집니다. 사파티스타는 멕시코 남동부 산악 지대에서 웃습니다. 하늘도 웃음이 전염되는 것을 막을 수 없어, 왁자하게 웃는 소리가 멀리 울려 퍼집니다. 웃음소리가 어찌나 큰지 눈물이 쏟아지고 비가 오기 시작합니다. 마른 땅에는 웃음이 선물인 듯.. 그렇게 많은 웃음이 비 오듯이 쏟아지는데, 누가 질 수 있겠습니까? 누가 지는 게 당연하겠습니까?" (<우리의 말이 우리의 무기입니다> p531)
웃는 것이 무기라는데....전 이글을 읽으며 왜 눈물이나죠...? ^^
아이들의 새 출발, 파지스쿨의 힘찬 첫발! 응원합니다!!
학생 4명, 교사 6분의 얼굴이 담긴 이 첫 사진이
나중에 어떤 사진으로 바뀔지 기대됩니다. ㅎㅎㅎ
아이들은 물론이고 율동하며 노래하는 선생님들, 너무 귀여우셔요. ㅋㅋㅋ
넵. 그 날 바로 그 날 !
집에 오면서 '바로 댓글 달아야지' 했습니다.
첨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야 답니다.
정말 울다가 웃다가 x구녕에 x날까봐 혼이 났더랬습니다.
넘 감동먹은 날! 축하합니다. 입학을~~~~♥♥
이제서야 보았네요ㅠㅠ
말하면 뚝딱!이 아니라...
오랜 시간 많은 준비와 애씀으로 그 날이 만들어짐을 보면서
입학식엔 못갔지만 마음으로부터 힘찬 응원과 축하 보냅니다~!!!
인디언샘 말씀대로 이 첫사진이 나중에 어떤 사진으로 바뀔지 기대됩니다~ ㅎㅎㅎ
파지스쿨 덕분에 문탁과 파지근처에 젊음이 약동합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