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까페 북콘서트 열린 날^^!
사서까페의 첫 사서 <논어> 읽기가 끝난 날~ 파지사유에서 북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이번 북 콘서트는 식전 행사라고나 할까? 진정 본행사라고 할까?
오전 10시부터 <논어> 완독에 도전하는 것을 시작을 알렸습니다^^
10시에 논어 책을 펼쳤습니다^^
점점 한 사람 두 사람 더 오더군요^^
한 편 마다 쉬자, 내처 읽자, 설왕설레하면서도 점심시간까지 16편까지 읽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다들 점심 시간에 우리의 속도에 감탄했던 얼굴들...
조기 안경을 쓰는 깨알님은 속도 메쓱... 눈도 빙빙... 머리도 어질어질
고통을 호소하면서도 완독 도전을 멈추지 않은 의지녀였다는^^
점심 후 한 시반! 사서까페 북 콘서트가 시작 되었습니다^^
나란히 앉은 네 분은 사서까페 시작부터 함께하여 끝까지 읽은 영광스러운 얼굴들이구요^^
오른쪽 노란 장화로 무대 의상 삼은 풍경님은 세번째 튜터로 합류한 인연으로
북콘서트 사회자 데뷔한 날입니다~
네 분이 각자 준비한 글들을 읽기도 하고 다음 사서 광고 및 논어 구절 퀴즈도 함께 진행하며
하하 호호 크크크 웃음이 넘쳤습니다^^
끝으로 그동안 함께 한 튜터님들의 소감이 있었는데요^^
산새님과 바람~님의 감개무량한 소감과
우연님의 깜짝 꽃다발은 엄마풀님을 감격시키기도 했답니다^^
이렇게 북 콘서트는 끝이 났습니다^^
저는 사서까페팀들의 글을 들으면서 논어를 처음 읽던 시절의 제 모습이 떠올라
새삼 미소지었습니다^^
정말 카니발의 '그땐 그랬지'라는 노래가 저절로 나오는 순간이었고요.....
논어에 훅! 갔던 시절.... 머릿속을 떠나지 않던 몇 구절...
북콘서트에서 <논어>와 만난 엄마풀님, 하늬바람님, 깨알님, 여여님...
모두 모두 그 기운으로 더 깊은 공부의 세계로 한 걸음 더 들어가기를^^
북콘서트 후 논어 낭송은 계속되어 결국 20편까지 읽었습니다^^
이렇게 또 <논어>를 끝까지 읽었습니다.
함께 한 모든 분들 어떠셨나요?
사서까페의 다음 사서 <대학> <중용>도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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