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以文서당 - 논어, 깊고 넓게 읽기

관리자
2019-12-16 09:08
5711

 

 

 

2020년엔 다시 원년 이문서당에서 다루었던 <논어>로 돌아갑니다.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논어>

죽기 전에 꼭 읽어봐야 할 '원 톱', <논어>

그 <논어>를 우응순 싸부의 "유례없는 고품격 강의"로 만나봅니다.

 

특히 2020년 <논어>는 수없이 많은 논어가 쏟아지는 이 시대에,

다양한 해석의 토대가 될 수 있는 기초를 더 깊이 탐구하고

자기만의 관점을 가질 수 있게 시대적 맥락을 더 넓게 탐색합니다.

 

문탁에서 십년만에 돌아온 <논어>!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기간 : 1년 (2020년 2월25일~ 2020년 12월15일) 총36주 (9주씩 4분기 / 분기방학 2주) /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1분기 : 2월25일 ~ 4월21일 (9주)

2분기 : 5월12일 ~ 7월7일 (9주)

3분기 : 7월28일 ~ 9월22일(9주)

4분기 : 10월13일~12월15일(9주) (12월8일은 문탁인문학축제에 참여합니다)

 

교재 : 논어집주(상,하) / 명문당

강사 : 우응순(인문학당 상우 대표/ <친절한 강의 대학>, <친절한 강의 중용>, <낭송 주역> 저자)

반장 : 봄날 (연락처-010-6246-사구오칠)

회비와 정원 : 1년 90만원 / 40명

신청방법

  1. 댓글로 신청하시고 (연락처 남겨주세요) 아래 계좌로 회비를 납부하시면 됩니다
  2. 전화번호를 댓글 비밀메모란에 쓰시면 관리자에게만 노출됩니다

  3. 계좌번호 :  3333057525859 카카오뱅크/ 민순기 

댓글 55
  • 2019-12-16 09:21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신청합니다

    • 2020-02-17 22:37

      봉옥샘, 입금확인했습니다~

  • 2019-12-16 10:55

    저도 내년엔 공자님 만나러 갑니다

  • 2019-12-16 21:11

    저도 신청해요~
    어머나! 제가 이문서당을 듣는 날이 오다니요! ㅎㅎ(감격)

    • 2020-02-19 12:14

      함께 하게 되서 반가워요~
      입금확인했구요.

  • 2019-12-17 00:19

    뚜띠신청합니다 . 드뎌 논어를 ...

    • 2020-01-07 01:59

      일찌감치 입금까지 하신 뚜띠님, 애정합니다~~~

  • 2019-12-17 09:02

    신청합니다

  • 2019-12-19 05:44

    우선 저도 신청하구요^^

    오전엔 이문서당 <논어> 강의 듣고, 오후엔 <논어세미나> 어떠세요?
    공자와 그의 시대에 관한 2차 텍스트를 읽는 세미나입니다.
    일정은 이문서당과 마찬가지로 9주차 4분기로 진행됩니다.
    공자와 그의 제자들, 시대적 맥락을 꿸 수 있는 2차 텍스트를 셋트로 읽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놓치지 마세요~
    자세한 커리큘럼과 모집글은 1월 말일경, 2월초 사이 별도공지합니다.

    • 2020-02-04 17:38

      여울아님, 입금확인했어요.

  • 2019-12-26 09:32

    신청합니다

    • 2020-02-17 09:33

      고은, 입금확인했습니다~

  • 2020-01-06 09:49

    신청합니다

    • 2020-02-24 17:34

      입급확인했어요.

  • 2020-01-06 10:01

    신청합니다

  • 2020-01-07 09:47

    신청합니다. 논어를 제대로 배운다고 생각하니 올해를 시작하는 마음이 든든합니다^^

  • 2020-01-08 22:11

    노라 신청합니다
    드디어 논어를 ㅋㅋ

    • 2020-02-04 17:38

      입금확인했습니다.

  • 2020-01-10 07:47

    반가운 얼굴들이 많군요. ㅎㅎㅎ
    올해 이문서당은 또 다른 분위기로 생기가 넘칠듯하네요.
    저는 제가 이미 신청한 줄 알고 있었어요
    신청합니다^^

  • 2020-01-13 11:39

    2020년에 만날 유래없는 고품격의 논어 기대됩니다~ 신청합니다^^

    • 2020-02-14 16:54

      입금확인했습니다.

  • 2020-01-15 12:47

    단기 강좌에서만 만났던 우응순샘의 강의를 드디어 듣게 되었네요.
    차근 차근히, 한 자 한자씩 성실히 따라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올 한해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stic_066_x3.png

  • 2020-01-15 17:28

    뉴페이스가 많네요. 다들 반갑습니다.
    다시 <논어>라니.. 감회가 새롭네요.
    우샘강의가 좋아서 신청합니다!

    • 2020-02-19 12:15

      네, 산새님~
      올해는 아프지 말고 끝까지 갑시다. 입금 감사합니다.

  • 2020-01-16 15:24

    참석합니다~~

    • 2020-02-14 16:55

      입금확인했어요. 감사합니다.

  • 2020-01-17 15:16

    신청합니다

    *비밀메모가 필터링되었습니다

    • 2020-02-04 17:39

      반갑습니다. 입금자 성함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0-02-08 14:08

        서양희 입니다

        • 2020-02-14 16:55

          입금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0-01-19 14:24

    신청합니다.

  • 2020-01-31 11:18

    신청드립니다!

    • 2020-02-04 17:40

      반갑습니다. 입금자 성함과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0-02-14 16:56

      혹시 김재민이라는 이름으로 입금하셨는지요?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0-02-09 12:00

    평일 낮 시간에,
    삼실 일 말고 뭔가를 한다는 것이 힘들긴 한데,
    이때 아니면 더 이상 기회도 없을 것 같아,
    무리한 일을 감행하는 심정으로,
    결석이 많지 않기를 희망하며,
    신청합니다~ ㅎㅎ

  • 2020-02-13 09:50

    신청합니다

    • 2020-02-19 12:16

      고로께님, 입금확인했어요.
      앞자리 고정? ㅋㅋ

  • 2020-02-13 10:31

    신청합니다~

    • 2020-02-14 16:57

      바람님, 드뎌 새해 공부 시동이네요.
      입금확인했습니다~

  • 2020-02-13 20:35

    앗 신청합니다.
    방학이 길다보니~~

    • 2020-02-14 16:58

      바당님,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가워요.
      입금확인했습니다~

  • 2020-02-14 17:18

    '깊고 넓은 논어' 신청합니다. 개학을 기다립니다.

    • 2020-02-17 22:36

      영감님, 올해도 함께 공부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입금확인했어요.

  • 2020-02-16 13:17

    신청합니다.

    • 2020-02-24 17:35

      입금확인했어요~

  • 2020-02-18 21:30

    신청해요.

    • 2020-02-19 12:14

      언제 댓글 다시나 기다렸어요.ㅎㅎ
      입금확인했습니다.

  • 2020-02-19 10:26

    신청합니다

    *비밀메모가 필터링되었습니다

    • 2020-02-19 11:49

      잠잠님, 반갑습니다. 입금 확인했어요.

  • 2020-02-24 14:39

    참 늦게 신청합니다. 마음 속 수 많은 장벽을 넘어서느라..., 많이 늦었습니다.
    내 생에 논어를 읽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다 우응순 선생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입금했습니다.

    • 2020-02-24 17:33

      당근샘, 드뎌 신청하셨군요.ㅎㅎ
      올해도 화이팅하시자구요~
      입금확인했습니다.
      개강은 다음주입니다~

      • 2020-03-29 22:03

        하반기는 들을 수 없을 것같아..., 엄청 고민하다 신청했는데,
        이젠 1분기 정도 밖에 들을 수 없을 듯하여, 아쉽지만 일단 강의 신청을 취소할게요.
        나중에라도 일정이 바뀌면 합류할게요. 고맙고, 죄송합니다.

  • 2020-03-05 11:29

    신청합니다.

    *비밀메모가 필터링되었습니다

    • 2020-03-05 20:09

      통화한 분이죠? 반갑습니다. 24일에 뵐께요.

  • 2020-05-29 11:08

    저도 신청했어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이문서당 2분기 2회차 수업 공지합니다 (6)
봄날 | 2021.05.11 | 3619
봄날 2021.05.11 3619
2021년 이문서당 1회차 수업 공지합니다!!!!
봄날 | 2021.02.15 | 2817
봄날 2021.02.15 2817
[모집]
2021 강학원④ <이문서당> : 논어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모집) (2.16 개강 /27주 과정) (43)
관리자 | 2021.01.09 | 조회 6180
관리자 2021.01.09 6180
[모집]
2020 以文서당 - 논어, 깊고 넓게 읽기 (55)
관리자 | 2019.12.16 | 조회 5711
관리자 2019.12.16 5711
774
6/30 결석계
뿔옹 | 2020.06.29 | 조회 159
뿔옹 2020.06.29 159
773
이문서당 5회차 공지합니다
봄날 | 2020.06.28 | 조회 222
봄날 2020.06.28 222
772
논어 4회 후기 (4)
지앵 | 2020.06.25 | 조회 244
지앵 2020.06.25 244
771
이문서당 4회차 공지합니다! (1)
봄날 | 2020.06.22 | 조회 227
봄날 2020.06.22 227
770
이문서당 3회후기 (5)
뚜띠 | 2020.06.18 | 조회 225
뚜띠 2020.06.18 225
769
<3회후기> 미친복습단이 떴다 (6)
기린 | 2020.06.17 | 조회 280
기린 2020.06.17 280
768
이문서당 3회차 공지입니다
봄날 | 2020.06.15 | 조회 244
봄날 2020.06.15 244
767
논어 두번째 시간 후기 (7)
바람부노라 | 2020.06.09 | 조회 398
바람부노라 2020.06.09 398
766
논어 첫째 시간 후기 ( 자발적 ) (6)
영감 | 2020.06.04 | 조회 289
영감 2020.06.04 289
765
<모집>美親복습단, 함께 하실래요^^? (11)
기린 | 2020.06.03 | 조회 338
기린 2020.06.03 338
764
이문서당 1회 공지 올립니다. (1)
봄날 | 2020.05.29 | 조회 960
봄날 2020.05.29 960
763
6월2일 이문서당 그랜드오프닝!
봄날 | 2020.05.04 | 조회 658
봄날 2020.05.04 658
762
[나의 논어베스트 14-끝^^] 알아주지 않아도 섭섭해 하지 않으니, 군자가 아니겠느냐? (2)
문탁 | 2020.05.04 | 조회 456
문탁 2020.05.04 456
761
[나의 베스트 논어 13] 과유불급이야! 아니야 유비무환이야! (2)
인디언 | 2020.05.03 | 조회 421
인디언 2020.05.03 421
760
[나의 논어 베스트 12] 내가 <논어>를 좋아하는 이유 (2)
진달래 | 2020.05.02 | 조회 348
진달래 2020.05.02 348
759
[나의 베스트 논어 11] 극기복례(克己復禮) (2)
토용 | 2020.05.01 | 조회 1220
토용 2020.05.01 1220
758
[나의 논어 베스트10] 내가 좋아하는 번지와 민자건 (2)
봉옥이 | 2020.05.01 | 조회 524
봉옥이 2020.05.01 524
757
[나의 논어 베스트 9] "편견을 깨다" (1)
느티나무 | 2020.04.29 | 조회 433
느티나무 2020.04.29 433
756
[나의 논어베스트8] "잘 봐~ 진짜인지 가짜인지" (2)
산새 | 2020.04.28 | 조회 226
산새 2020.04.28 226
755
[나의 베스트 논어 7] Q. 마지막에 가서 엎어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5)
고은 | 2020.04.27 | 조회 233
고은 2020.04.27 233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