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140 |
<길 위의 또 길> 이토록 여유롭고 느긋하게 시간이 흘러가다니
(3)
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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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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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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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 2017.12.02 | 372 |
139 |
<길 위의 또 길> 어찌어찌하더니만, 무사히 완도에 도착!
(3)
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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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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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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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 2017.12.01 | 294 |
138 |
<길 위의 또 길> "고미숙의 로드클래식" 감상문
(1)
김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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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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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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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영 | 2017.11.18 | 350 |
137 |
<길 위의 또 길> 네 번째 시간 후기
(1)
김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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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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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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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영 | 2017.11.11 | 231 |
136 |
<길 위의 또 길> 세번째 시간 후기
(3)
최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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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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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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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민 | 2017.11.07 | 210 |
135 |
<길 위의 또 길> 여행기획안, 영화감상평
(4)
김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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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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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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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은 | 2017.11.04 | 280 |
134 |
<길 위의 또 길> 첫번째 시간 후기
(1)
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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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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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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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 2017.10.27 | 239 |
133 |
2017마을교육워크숍-공부, 교사, 학교를 다시 생각한다
(11)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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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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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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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10.22 | 1435 |
132 |
길위의 청년(청소년) 인문학 시즌3 - 길(여행)
(11)
길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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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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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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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 | 2017.10.07 | 1132 |
131 |
<길 위의 페미니즘> 일곱 번째 후기
(2)
강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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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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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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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아 | 2017.09.02 | 315 |
130 |
<길 위의 페미니즘>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든다 - 감상/질문
(2)
강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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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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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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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아 | 2017.09.01 | 260 |
129 |
<길 위의 페미니즘> 여섯번째 시간, 프로젝트 기획안 검토
(1)
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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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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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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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 2017.08.29 | 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