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일에 지친 두 사람...ㅋㅋ

청량리
2010-04-10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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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에 텃밭울력을 갔다 온 뒤 잠시 문탁에 들렀다가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사이...겸서도 피곤하고, 문탁여사님도 호미질에 힘드셨는지, 그래도 무거운 겸서 안고 계십니다...ㅋㅋ

 

덕분에 아빠는 좀 편하게 간식도 먹고 물도 먹고...잘 쉬었습니다...감사...^^

 

겸서가 언제쯤 걸어서, 알아서 문탁에 들락거릴까요? 훗~~ 

 

 

 

 DSC_38883.jpg

 

 

댓글 1
  • 2010-04-10 08:28

    눈 깜짝 할 새라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