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풍경 둘

요산요수
2010-07-2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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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기획세미나 <앎과 삶>과 토요일 오전의 <논어강독>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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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앎과 삶 세미나의 프롤로그와 에필로그입니다.

앎과 삶은 세미나 회원들이 돌아가며 준비해 오는 간식으로 시작합니다.

색스런 간식 보실까요?^^

정말 예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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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끝난 뒤 거의 모든 회원들이 함께 문탁주방의 점심을 들며..

맛난 점심과 맛난 수다..

그리고..

세미나의 여운을 나누는 티타임까지..

 

티타임.jpg

 

비오는 토요일 논어강독엔 정말~ 오랜만에 남성3인조가 등장했습니다.

어쩌다 오시면 꼭! 세미나 회비를 받습니다.

6개월치를 미리 받자는 주장이 급 제기되었습니다.

그러면.. 회비가 아까워서라도 자주 오실까요?^^

 

동천동 해리슨님은 자칫하면 동천동이라는 주소지를 뺏길 뻔 했습니다.

노한 요산요수~ 동천동을 풍덕천동으로 바꿔버려!라고 외쳤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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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하는 동학들의 진지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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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논어강독은 뭐하길래 웃음소리 밖에 안들리냐는 이야기를 듣는 그런 세미나임을 증명하는 인증샷입니다.

그래도 공부는 열심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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