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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ㅡㅡ ㅋㅋ
전 이제 도수치료 받으러 다니지 않아요
팔은 안 아픈데
자꾸 등이 굽어 걱정이에요 ㅠ 😢
ㅋㅋ 저는 한참전부터 꾸부정해요..
추억의 어깨클럽!!^^
그새 그립네요
저는 언제 내가 오십견을 앓았나ᆢ완죤 정상인(?) 행세를 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깨기울어짐, 등굽음은 몰랐네요ᆢ 저녁에 거울첵크 해봐야 겠어요
그래요. 통증 없이 움직일 수 있는데 감사하며 살아야지요^^
한 번 저 사진 자세를 하고 애한테 물어보세요. 엄마 어때?? 이상해??
응 이상한데. 저 쪽이..
으띠..
문탁샘.. 수술 하지 않고 두고 보기로 했잖아요. 어떠신가요?? 화전근개?? 인지 뭔지 끊어질까 걱정됩니다!!
전 점점 안 좋아집니다. 어깨가 점점 아프니 다른 운동(요가, 스트레칭 등)도 잘 못해서 몸이 더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 ㅋㅎㅎㅎ
1월에 체크했을때 더 많이 찢어졌다고 하고, 8월에 다시 체크하는데 또 더 찢어졌다고 하면 아예 12월로 수술날짜를 잡을까,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전 올 해 초부터 시작한 요가 덕분에. 팔움직임이 많이 좋아진 걸 느껴요. 평상시에는 몰랐는데 요가동작을 해보니 오십견이었던 팔이 많이 안좋았던 걸 알았어요.
요가를 하고 계시다니!!
문탁의 '어깨 클럽?'
난 또........
'차카게 살자'는 그 어깨들인 줄 알았넴....
어깨클럽!! ㅎㅎ 괜찮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