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이 왔어요. 슬픈열대와 복숭아^^

문탁
2022-07-2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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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열대와 복숭아라니... 이 두개의 연관성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ㅋㅋ

네, 정답은 <인문공간 세종>의 오선민.....입니다.

 

오선민 선생님의 신간 <슬픈열대, 공생을 향한 야생의 모험>이 출판되었는데

오선민 샘이 직접 책을 배달해주셨습니다. 이 책은 에코프로젝트 학인 여러분에게 선물로 드리고 인문약방 미니서점에도 꽂혀있습니다. 

 

 

 

오선민 샘의 저자 목소리를 직접 들어볼까요?

 

저자 인터뷰 바로가기:

https://bookdramang.com/2885?category=533944

 

 

 

그리고 그 다음날엔 2층 문탁네트워크에 복숭아 한 상자가 떠~~억 배달이 되어왔습니다.

"여름엔, 복숭아입니다"라는 문자와 함께.

문탁학인들, 여름 무탈히 보내라는 선물인듯 싶습니다.

 

 

오선민 선생님, 고맙습니다. 꾸벅^^

댓글 1
  • 2022-07-25 12:13

    주말에 철학학교 엠티에서 맛본 그 복숭아군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책도 복숭아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