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331 |
[나비행진 D-2] "너의 이름은.." 어디에?
(15)
히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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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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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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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 2017.03.03 | 645 |
330 |
[동네탈핵릴레이29주차] - 우와! 이렇게나 많이
(7)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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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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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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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 2017.02.24 | 1176 |
329 |
게릴라세미나 "후쿠시마에서 부는 바람"
(4)
히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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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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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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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 2017.02.22 | 509 |
328 |
오늘 우연히 조우한 후쿠시마 이야기
(3)
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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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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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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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 2017.02.18 | 370 |
327 |
[동네탈핵릴레이28주차]매우 달랐을까요?
(4)
히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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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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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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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 2017.02.17 | 1091 |
326 |
2/14 녹색다방 회의록
(6)
히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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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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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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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 2017.02.17 | 333 |
325 |
3.11 포스터
(4)
건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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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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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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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바 | 2017.02.13 | 345 |
324 |
녹색당 100주차 탈핵시민행동에 초대합니다.
(1)
이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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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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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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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 2017.02.13 | 1088 |
323 |
<동네 탈핵릴레이 27주차> 자체 발광 효과를 아십니까
(3)
작은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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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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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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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물방울 | 2017.02.10 | 1134 |
322 |
2/7 녹색다방 회의록
(3)
히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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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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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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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 2017.02.08 | 292 |
321 |
기쁜 소식, 월성1호 수명연장 무효판결!!
(4)
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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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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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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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 2017.02.07 | 431 |
320 |
[동네탈핵릴레이26주차]너의 이름은
(5)
새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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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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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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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털 | 2017.02.05 | 1212 |
319 |
3월 11일은 광화문에서 탈핵퍼레이드를!!
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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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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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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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 2017.02.02 | 350 |
318 |
[공모] 나비행진에 어울리는 명 구절은?
(8)
히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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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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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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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 2017.02.02 | 368 |
317 |
2017 1월 녹색다방 탈핵포스터 너의이름은 최종 수정본
(3)
청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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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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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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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 2017.02.02 | 511 |
316 |
2017 1월 녹색다방 탈핵포스터 너의이름은
청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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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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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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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 2017.02.02 | 739 |
315 |
[동네탈핵25주차] 녹색다방 3년이면 피켓을 만든다
(4)
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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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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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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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 2017.01.29 | 1189 |
314 |
[3.11연합회의 후기]"나비행진" 함께 만들어요~
(2)
히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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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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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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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 2017.01.25 | 629 |
313 |
[동네탈핵릴레이 24주차] 광인일기
(4)
히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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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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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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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 2017.01.21 | 1157 |
312 |
(공지) 3.11 퍼레이드 관련 2차 회의 (1/20)
(2)
히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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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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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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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 2017.01.18 | 265 |
3월 11일의 나비행진 개요를 간단히 알려드릴게요.
나비행진은 후쿠시마 참사 6주기를 맞이하여
탈핵을 우리 사회의 중요한 이슈로 제기하기 위해
그동안 탈핵활동을 해왔던 그룹들이 다 함께 모여
즐겁고 흥겨운 퍼레이드, 퍼포먼스로 꾸미는 탈핵행진의 이름입니다.
나비행진에 소요될 시간은 오후 1시~5시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퍼레이드 코스는 서울시청광장에 집결해서 광화문광장을 거쳐 다시 시청광장으로 돌아옵니다.
퍼레이드는 크게 4막으로 구성됩니다.
실제로는 4개의 그룹인데 스토리를 따라 퍼레이드가 이어지므로 연극의 막으로 표현합니다.
1막은 핵발전소/ 2막은 송전탑과 송전선
3막은 도시/ 4막은 희망입니다.
각 그룹은 각각의 막의 성격에 어울리는 인형, 의상과 소도구, 탈 등을 준비하여 퍼레이드를 진행합니다.
커다란 한 편의 드라마가 연출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참가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이 배우가 되는 거리극이고 마당극인 셈이지요.
문탁은 4막의 희망의 한 꼭지를 맡습니다.
우리가 만드는 꼭지가 어떤 내용이 될지는
앞으로 밥상에서, 런치쇼에서, 게릴라 세미나에서, 영화를 보면서
도란도란 시끌벅적 소근소근 조용하고 또 소란스런 논의를 통해 만들어 나갑니다.
앞으로도 주말마다 광화문에서는 촛불집회가 열리겠지만
특별히 3월11일 나비행진에는 문탁회원들이 함께 또 가능한 많이 참가했으면 좋겠습니다.
76.5 릴레이시위와 동네탈핵릴레이와는 또다른 멋진 시간이 될 것 같아요~~
3월 11일은 우리 다함께 광화문에서 탈핵을 외쳐요!!
참가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체가 되는 나비행진,
우리 모두가 참여자이고 기획자인 나비행진을 위해
3월 11일! 미리 시간비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