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에세이 데이!!

이 때만 해도 우린 아직  멀쩡.

향기가 눈물의 결석계를 올리고 씀바귀가 대독할 때도 우리는 멀쩡!

향기 에세이 정말 좋았어요!! 칭찬 자자했음

1조가 아닌게 다행이라고  생각했었지...

문탁샘의 힘이 오후까지 남아 있을 줄은 ...아무도 몰랐지

 

 

다들 질문 할 준비 완료!!

준비 날카로운 질문 발사~~~

 

 

저 칠판에 있던 책을 상품으로 가져간 히말라야

남들 5장 써 올때  6장 써온 그녀. 

난 아직도 많이 쓰는 사람이 잘 쓰는 것 같아

 

 

다소곳한 그녀들. 경청하는 그녀들

 

 

저 엉터리 글들은 듣고 싶지 않아~~

근데 웃기긴 하네 ㅋㅋ

 

 

묵묵히 발표하는 그녀들.

묵묵히 묵묵히

 

 

뭔 얘기 하는겨~~ 힐끗

 

 

허리가 아파도 에세이데이를 위해  고통을 참는 지금~~

 

 

동학들이 뽑아 준 우수 에세이 히말라야~~

문탁샘 맘에 안드시는 표정!!

우리도 축하 하는 척!!

 

 

반장 수고 했다고 '반장 엄마'에게 주신 낭송 장자 책!!

 

 

사랑해요 여러분~~~ 루쉰 시즌2에서 다시 만나요~~ 기다릴께요

그 때도 저 반장 뽑아 주세요~~~

 

 

푸짐한 간식

오후에 향기님이 선물한 파운드케익까지 푸짐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