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밀양농활점검

 5월7일 첫날 저녁대접은 동화전 사랑방에서 하는 것으로 하고

 2030이 만나기로 한 청년들도 저녁식사에 초대합니다. 

 기타 세부일정은 준비팀에 일임.

2. 파지사유 인문학 준비

 파지사유 인문학 매니저들과 의논결과

 6,7,8월은 신이치 책으로 하는 것으로 하고

 녹색다방은 9,10,11월을 준비합니다.

 이를 위한 세미나는 5월16일(화) 부터 시작하기로.

 일단 <월드피스다이어트> 히말라야가 먼저 검토한 후 텍스트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 여러 의견이 있었습니다. 애초 계획되었던 도시도 나쁘지 않다. (액체근대/유체도시를 구축하라/이 폐허를 응시하라)

  녹색과 문명의 전환을 사유할 수 있는 고전은 어떤가. (슈마허 작은 것이 아름답다/침묵의 봄/오래된 미래)

  녹색평론의 책 중에서 선택하면 어떨까

  기후변화, 기본소득, 동물권, 탈핵 등의 주제 중심으로 가는 것은 어떤가 등등

  그러나 함께 읽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는 텍스트를 잘 선정해야 하므로 당분간 책을 읽으며 검토의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3. 탈핵릴레이 

 - 대선 선거기간인지라 후보자 얼굴피켓은 문제가 되므로 새로 제작

 - 국내원전관리가 부실하다는 것 중심으로 피켓제작하기로 함

 - 이후 릴레이 순서(4월27-물방울/5월4일-히말라야/5월11일-요요/5월18일-느티/5월25일-물방울)

4. 낭송페스티벌 참여

 - 준비되는 만큼 참여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