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주차 15장 칸트 발제문

여울아
2021-04-18 20:49
411

칸트 너무 길다...

댓글 11
  • 2021-04-18 20:52

    17장 헤겔 발제문 올립니다.

  • 2021-04-18 21:58

    올립니다.

  • 2021-04-18 22:32

    메모 올립니다

  • 2021-04-19 00:39

    메모와 질문입니다. 요요샘의 변증법 질문에 대한 제 생각이기도 합니다.

  • 2021-04-19 09:34

    칸트/ 헤겔 메모와 질문들입니다

  • 2021-04-19 11:38

    올립니다

  • 2021-04-19 12:07

    질문들과 메모들입니다!

  • 2021-04-19 12:24

    짧아서 그냥 올립니다

     

    1. p. 615> 칸트의 대한 주요 비판들..... 이 이해가 안됩니다
    2. p. 630> ‘칸트는 법이나 헌법 원칙의 보편 타당성에 대한 판단 기준을 시민들의 자율 내지는 자기 입법과 연관시켜다. 헌법 원칙과 실효적 법은 원칙적으로 모든 관련 당사자의 완전한 지지를 확보해야 한다.(보편적 합의)’ 칸트가 생각한 보편적 합의의 양식은 무엇인가?

     

    1. p. 684> 헤겔의 주인과 노예에서.... ‘이로써 우리는 인간(주체)와 자연(객체)간의 변증법적 상호 형성 과정에 이르게 되는데, 이 때 노예는 실제와 보다 가깝게 접하고 이를 통해 더 많이 학습하는 존재이다. 헤겔에 따르면 노예가 과학자(아는자)가 되고, 주인은 불가피하게 촉매제로 기능한다. 이로써 헤겔은 주체가 결코 객체(물자체)에 도달하지 못하는 칸트의 정적인 주객분리를 극복했다고 생각했다.’

    헤겔은 주인에 대한 인정본능으로 노예가 과학자가 된다면 변증법의 과정(지양)을 통해 물자체에 도달한다고 보는 것인가? 그리고 주객이 분리되지 않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 2021-04-19 14:11

    메모올립니다.

  • 2021-04-19 14:28

    물방울, 정의와미소 샘 질문 추가한 버전입니다.

    • 2021-04-19 15:29

      감사합니다~ hwp 파일로 필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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