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날도 쌀쌀해지고

벌써 3분기 마지막 시간이 되었네요.

그런데 아직 <중용>은 갈 길이 멉니다......

그럼에도 다음주에 일단 <중용>을 끝냅니다.

긍금한 점은 앞으로 4분기에 글을 쓰면서 해결해 나가는 걸로....

1. <중용> 해석 끝까지...

2. <역사 속의 성리학> 7장 메모

3. 이번 주가 <고전공방> 터전 청소입니다.

그런데 <중용> 해석에 시간이 좀 더 필요하여 9시까지 나와서 빨리 청소를 합니다.

그래서 세미나를 30분 당겨서 9시 30분에 합니다.

3분기와 4분기 사이에 방학이 없습니다.

다음주는 <역사 속의 성리학> 세미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에는 <중용> 글쓰기에 대한 생각을 좀 미리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사서카페 <논어> 시즌 2가 시작됩니다.

금요일의 <나는 고수다>는 담쟁이 샘이 하십니다.

그리고 <대학> 고전타파 글쓰기팀은 언제 모일까요?

10월4일부터 <고전타파>는 매주 올라갑니다.

간식과 후기는 깨알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