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5일 녹색다방+공론화팀 회의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1. 내부공론화에 대하여

 - 더북과 함께 하는 썰전? 19일에 합니다.

 - 19일 퍼포먼스 지원자인 고은과 그대로 할지, 다른날로 옮기는 것이 좋을지 의논하기로(물방울)

 - 퀴즈쇼에 대한 평가: 일단 관심을 촉발하는 것으로는 좋았다고 자평, 

                              그러나 관심에서 한 발 더 나가려면 이번주부터 시작하는 파지사유 퍼포먼스를 좀 더 공들여 준비하자.

 - 파지사유1인시위: 좀 더 다양한 컨셉으로, 창의적으로 시도해 보자.(일정관리-추장단)

 - 1주일에 2회 정도는 진행된 내용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올리고 세미나 회원들과 공유하자.

 - 파지사유1인 시위로 그치지 않고 세미나 등에서 논의가 활발히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

2. 마을포럼에 대하여

 - 느티나무 도서관에 제안하기로(요요)

3. 핵마피아 영화상영

 - 9월 21일 오후 7시

 - 포스터를 파지사유에 많이 붙이자

 - 문탁회원들에게 최대한 홍보하고 많이 보러가자.

 - 문자, 카톡, 밴드 등 이용해서 주위에 많이 알리자.

4. 9월 해도두리 장터

 - 9월 23일 토요일

 - 이번에는예술컨셉으로 참여하는 것이 좋겠다.

 - 탈핵도서전, 함께 대형 그림 그리기, 컬러링, 이야기극장, 버스킹 등

 - 탈핵장터팀 모여서 전체 진행에 대해서 검토하자(새털, 히말, 건달바, 노라, 담쟁이...)

5. 탈핵릴레이

 - 밀양에서 만든 소책자 많이 나누어주자.

 - 밀양 소책자 다음스토리펀딩 시작되었으니 개인적으로라도 많이 참여하자.(생활이야기에 공지 올리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