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402 |
(3/15후기)지구는 자신을 누구라고 생각는가?
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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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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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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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옹 | 2019.03.19 | 257 |
| 401 |
[장자&천의고원] 4주차 공지
(2)
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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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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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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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식 | 2019.03.18 | 242 |
| 400 |
장자 인간세 후반부 후기
(2)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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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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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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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 2019.03.12 | 349 |
| 399 |
[장자&천의고원] 3주차 공지
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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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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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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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식 | 2019.03.11 | 351 |
| 398 |
천의 고원 2장 후기
(3)
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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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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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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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 | 2019.03.08 | 334 |
| 397 |
1분기 2주차 장자 질문
(2)
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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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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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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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 2019.03.07 | 245 |
| 396 |
2주차 공지 - 참고서가 아니라 교과서 파먹기!!
(2)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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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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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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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3.07 |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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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3/1) - 장자, 들뢰즈, 스피노자, 공자......
(4)
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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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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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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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옹 | 2019.03.04 | 381 |
| 394 |
천의 고원 첫 번째 세미나 후기 - <서론 : 리좀>
(2)
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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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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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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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식 | 2019.03.04 | 263 |
| 393 |
[장자&천의고원] 2주차 공지
(3)
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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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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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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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탁 | 2019.02.22 | 391 |
| 392 |
개강 공지 - 오리엔테이션, 버뜨, 숙제 있음
(2)
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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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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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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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탁 | 2019.02.15 | 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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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글쓰기강학원 - 장자 & 들뢰즈 읽기
(13)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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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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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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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8.12.21 | 2524 |
올립니다
점심 먹고 오니 2시군요.
한용운의 시를 찾아 읽었습니다. 바로 이 구절!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에 날아갔습니다."
미풍이 아니라 미세먼지를 씻어내리는 비가 오고 있네요.
굳은 맹세의 시간은 지났지만, 각자 준비한 만큼 초안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9시30분에 만납니다.
(내일 파지사유 청소인 분들은 더 일찍 서둘러 주셔야겠어요.)
올립니다.
원인인식 추가했어요
다시 고쳤습니다.
내일 세미나에 갈 수 있을 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할 수가 없어서 일단 두서 없지만
글 올립니다.
...
에세이 초고 올립니다. 결론은 좀 더 생각해야 하는데...일단 여기까지~
ㅠㅠ
전 일단 고수다 원고를 올립니다.
여기에 사랑에 대한 논의를 더 추가하고 수정하여 에세이를 완성하려고 합니다.
진전없는...
새털, 블랙 보세요.
수정한 것 올립니다. 읽고 내일 아침에 봐요...
저는 대충 이런 내용을 써 보겠다는 출발점에 겨우 섰네요.
겨우 1페이지.. 이것도 불확실..ㅠㅠ
..
11/22
^^
11/28
11/29
스피노자에세이 마지막버전......이겠쥐. ㅎ
오늘 결석입니다.
목소리도 안나오고 몸도 넘 아파서..
수정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