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탁 골든벨을 울려라>>>
동천동 해리슨
2010-08-17 14:52
2045
여러분을 고품격 고급교양 쌩짜 감성 울트라 하이터치
숭구리 당당~ 숭당당 담론의 세계로 빠뜨릴 ""
<<< 문탁 골든벨을 울려라>>>
지적 숙성이 최고조인 주옥같은 문제의 정답은 바로 이책 안에 고스란히.... ㅋㅋㅋ
어여 , 이 책을 읽으세요, 저도 영풍문고 일부러가서 서고에서 뽑아와슴다.
도전 골든벨을 울리면 무지막지한 상품이 옵니다.
문탁 과수원에서 제공한 배추 한포기, 통통 무 , 대파, 생강 식용유 ,,,참기름....
책 책 책을 읽으십시다....책안읽으면 대회 출전 자체가 원천 봉쇄됩니다,
그래도 무대뽀로 출전하면 자신의 허실이 자동빵으로 만천하에 뽀록나도록 설계됩니다. ㅎㅎㅎㅎ
공자님이 말씀하셨삼다,
"子路야, 아침에 황금 종을 울리면 저녁에 죽어도 여한이 없다,
다만 왜 춘추시대엔 왜 황금종을 안맹글었는지 그것이 恨이로다 "
우리가 알던 가족의 종말 : 오늘날 일본가족의 재구조화
야마다 마사히로 저 / 장화경 역 | 그린비 |
원서 : 家族のリストラクチュアリング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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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님께 ,..... 문제는 처음 난이도 낮은 상태에서 고난이도로 이동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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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문탁 골든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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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동 해리슨 | 2010.08.17 | 2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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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인사이드 < Sea Inside> 추천함다,
동천동 해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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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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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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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 | 1970.01.01 | 229 |
ㅋㅋㅋ
해리슨님!
청량리님이 어떻게 화답할지 참으로 기대되옵니다.^^
오늘 저녁 7시에 책이 도착했습니다...
막상 받아보니 회의때 보다 훨씬 두꺼워진 느낌입니다...-____-;;
근데 순식간에 1장을 다 읽었습니다...호오...재밌습니다...
조금 무섭기도 하구요...가족의 벽체와 지붕에 금이 가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