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축제를 마친 남자들
동천동 해리슨
2010-10-27 14:58
2888
남자가 약해지고 있다.
2010년 문탁 인문축제 마지막 날 심야.
공부는 세상과 스스로에 대한 호명하기.
남자들이 더 외롭다. 최후 술자리, 중년남자들에게 남겨준 메시지는 바로 이것.
harr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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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 2010.10.22 | 2107 |
누가 감히 문탁 남자들의 열정을 매도할 수 있겠습니까?
해리슨님 토요일 논어세미나 나오신다고 들었는데,
문탁에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가깝게는 11월에 시작되는 우록샘의 '가을 시 강좌'도 있구요!
물론 저도 신청했슴다^^
곧 뭔가 뜨는 건가요?^^
기대하고 있으라는 예고방송?
이번 축제 평가에 중년남자들이 떴다...이렇게 할 수 있을까요? ㅋㅋㅋ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골든벨 진행하신 동천동 해리슨님?
청량리 쌤의 발랄함과 해리슨님의 노련함 덕에
엄청나게 흥겨웠어요. ㅋ~~
역시 축제엔 남녀노소가 다 섞여야 제 맛인 것 같아요.
저도 기대합니다.
글구 성원합니다. 팍팍 밀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