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3 니까야강독1 메모

인디언
2021-09-13 22:58
165

뭐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 올립니다

 

댓글 7
  • 2021-09-14 00:06

     

    질문1> 예전 액팅할 때 읽었던 <싯타르타의 길>을 보면 초선에 대해 이렇게 서술된다. ‘한낮의 뜨거운 햇볕으로부터 잠부나무 그늘을 찾아 (중략) 싯타르타는 이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서 안락함을 느꼈고, 그것은 믿을 수 없는 위안이었다’ 초선이 저번과는 다르게 중요하게 느껴진다. 초선의 위상과 현대인들의 명상과 다른 점은 무엇인가?

     

    질문2> 지속적으로 나오는 ‘지와 견과, 위없는 바른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질문3> 삿짜까 긴경 45~46에서 삿짜까는 낮에 낮잠을 자는 것을 미혹됨으로 연결하려고 한다. 낮잠과 미혹됨은 무슨 연관이 있는 것인가?

  • 2021-09-14 01:00

    올립니다.

  • 2021-09-14 08:06

    메모가 아니라 질문입니다.

  • 2021-09-14 08:25

    올립니다

  • 2021-09-14 10:13

    저는 도움이 될까하여 용어 정리를 해봤습니다.

  • 2021-09-14 11:32

    올립니다. 

  • 2021-09-14 13:15

    올립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4
시즌2-7 니까야강독 메모 (8)
도라지 | 2021.10.18 | 조회 374
도라지 2021.10.18 374
43
시즌2-6 니까야강독 메모 (8)
인디언 | 2021.10.11 | 조회 180
인디언 2021.10.11 180
42
시즌2-5 니까야강독 5회차 후기 (2)
인디언 | 2021.10.05 | 조회 329
인디언 2021.10.05 329
41
시즌2-5 <니까야강독1> 메모 (7)
띠우 | 2021.10.05 | 조회 171
띠우 2021.10.05 171
40
시즌 2-4 <니까야강독> 출가자의 길 후기 (3)
진달래 | 2021.10.04 | 조회 201
진달래 2021.10.04 201
39
시즌2-4 니까야 강독1 메모 (8)
작은물방울 | 2021.09.28 | 조회 173
작은물방울 2021.09.28 173
38
시즌 2 <니까야강독> 3회차 후기 (4)
토용 | 2021.09.19 | 조회 192
토용 2021.09.19 192
37
시즌2-3 니까야강독1 메모 (7)
인디언 | 2021.09.13 | 조회 165
인디언 2021.09.13 165
36
시즌2-2회차 아함경 메모 (7)
인디언 | 2021.09.06 | 조회 129
인디언 2021.09.06 129
35
<아함경> 첫시간 후기 (1)
띠우 | 2021.09.06 | 조회 214
띠우 2021.09.06 214
34
시즌 2 아함경 메모 (7)
토용 | 2021.08.31 | 조회 158
토용 2021.08.31 158
33
비전세미나 시즌1을 마치며 (5)
요요 | 2021.06.17 | 조회 273
요요 2021.06.17 273
32
에세이 개요 (4)
물방울 | 2021.06.10 | 조회 178
물방울 2021.06.10 178
31
it's really something!
여울아 | 2021.06.09 | 조회 159
여울아 2021.06.09 159
30
<대성당> 두번째 시간 발제 (5)
인디언 | 2021.06.02 | 조회 130
인디언 2021.06.02 130
29
일찌감치 올리기에 댓글 흥행이 될 것을 기대하며 쓴 <대성당> 첫 시간 후기 (5)
작은물방울 | 2021.05.28 | 조회 200
작은물방울 2021.05.28 200
28
<대성당> 첫번째시간 발제 (5)
작은물방울 | 2021.05.27 | 조회 192
작은물방울 2021.05.27 192
27
<미국의 목가> 후기 - 살아 왔다는 것, 이것이 놀라운 일입니다
진달래 | 2021.05.26 | 조회 148
진달래 2021.05.26 148
26
미국의 목가 4회차 발제 (1)
인디언 | 2021.05.19 | 조회 127
인디언 2021.05.19 127
25
목가도 악몽도 없는 삶을 위하여 (1)
지각생요요 | 2021.05.13 | 조회 230
지각생요요 2021.05.13 230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