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주 딸네미 비위맞추고, 열씨미 아부하려면 바빠서 미리 올립니다.

팍 줄여야 되는데... 미련 많고, 헛소리 좀 하다보니 길어졌습니다,

여전히 발제는 못하고 발췌(?), 무담님도 해보삼 발췌도 쉽지 않음.

참 오랜만에 여는 과학세미나. 이젠 쉬지 말고 빨리해서 얼릉 끝냅시다.

그렇게 말하고 보니 제가 한 번 빠져야 겠네요.

제가 1월 30일부터 2월 3일까지 제주도에 가게되서 그 주엔 좀 힘들겠어요.

죄송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