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모든 진로 만나기가 끝났다 끝나고나서 우리들은 이야기를 가졌다

명기의꿈은 차수리공이 되는것이고 광호는 동물 사육사 원영이는 선생님 우석이는 아직 정하지못하였고 재민이는 뮤지션이 되는 것이었다.

갖자 원하는 일의 전문가들을 만난뒤 더 열정이 생긴 아이들도 있었고 오히려 두려움이 더 커진 아이들도 있었다.

특히 나같은경우에는 선생님이 되는 꿈이 더 어려워 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제끝난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시작인것 같다.

그래서 각자 한명씩 목표를 정했다

원영이는 자기 공부분석 하기고

명기는  자격증 따기에 노력하기로 했다

광호는 자기일과 관련된 동물관련 책을 보기로하였다

재민이는 문탁에  오는 뮤지션 형과 만나서 좀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