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공지) 2022 한가위배 악어떼 족구대회
(9)
노라
|
2022.09.16
|
1645
|
노라 | 2022.09.16 | 1645 | |
|
악어떼 단편영화 시사회 후기
(4)
관리쟈
|
2022.08.01
|
1599
|
관리쟈 | 2022.08.01 | 1599 | |
|
<블랙홀>시사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6)
작은물방울
|
2022.07.10
|
1714
|
작은물방울 | 2022.07.10 | 1714 | |
|
악어떼 동네새배 2022 영상으로 보세요
(4)
관리쟈
|
2022.02.18
|
1638
|
관리쟈 | 2022.02.18 | 1638 | |
|
2022년 악어떼 동네세배
(6)
노라
|
2022.01.27
|
1767
|
노라 | 2022.01.27 | 1767 | |
|
2021 악어떼 세배를 동영상으로 보세요
(4)
관리쟈
|
2021.02.19
|
2328
|
관리쟈 | 2021.02.19 | 2328 | |
|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악어떼 세배도 받으러오세요~~
(5)
작은물방울
|
2021.02.08
|
2467
|
작은물방울 | 2021.02.08 | 2467 | |
|
골든벨을 울려라!!!!
(13)
작은물방울
|
2019.12.31
|
2629
|
작은물방울 | 2019.12.31 | 2629 | |
|
9월 5일 저녁 7시에 시간을 내주셔야하겠습니다
(10)
작은물방울
|
2019.08.26
|
2799
|
작은물방울 | 2019.08.26 | 2799 | |
| 107 |
120626 시시비비 프로젝트 17, 18
청량리
|
2012.06.28
|
조회 1135
|
청량리 | 2012.06.28 | 1135 |
| 106 |
120612 시시비비 프로젝트 16
(2)
청량리
|
2012.06.12
|
조회 934
|
청량리 | 2012.06.12 | 934 |
| 105 |
120605 시시비비 프로젝트 13, 14, 15
(1)
청량리
|
2012.06.08
|
조회 1095
|
청량리 | 2012.06.08 | 1095 |
| 104 |
성심원의 루시아 수녀님과 원장 수녀님이 떠나십니다
(1)
관리자
|
2012.06.05
|
조회 1634
|
관리자 | 2012.06.05 | 1634 |
| 103 |
120515 시시비비프로젝트 10, 11, 12
(2)
청량리
|
2012.05.17
|
조회 1239
|
청량리 | 2012.05.17 | 1239 |
| 102 |
120416 시시비비 프로젝트 08,09
(2)
청량리
|
2012.04.19
|
조회 1031
|
청량리 | 2012.04.19 | 1031 |
| 101 |
120403 시시비비 프로젝트 06,07
(1)
청량리
|
2012.04.03
|
조회 1528
|
청량리 | 2012.04.03 | 1528 |
| 100 |
120321 시시비비프로젝트 05
(4)
청량리
|
2012.03.21
|
조회 1209
|
청량리 | 2012.03.21 | 1209 |
| 99 |
120313 시시비비프로젝트 04
(3)
청량리
|
2012.03.15
|
조회 1533
|
청량리 | 2012.03.15 | 1533 |
| 98 |
120306 시시비비프로젝트 02,03 _너무 오랜만이네
(3)
청량리
|
2012.03.09
|
조회 1209
|
청량리 | 2012.03.09 | 1209 |
| 97 |
120207 악어떼 시시비비 프로젝트 01
(3)
청량리
|
2012.02.08
|
조회 1246
|
청량리 | 2012.02.08 | 1246 |
| 96 |
성심원에서 특별회비를 주셨습니다.
청량리
|
2012.01.19
|
조회 1012
|
청량리 | 2012.01.19 | 1012 |
아이구. 감사합니다. 자누리님
악어떼 아이들 정말 웃겨요~ 하기싫다고 하면서도 카메라만 들이대면 정말 잘해요 ㅋㅋㅋ
귀연녀석들…훈훈한 분위기가 추운밤을 따뜻하게 만들어줬어요 ^^
자누리님 영상 감사해요~^^
이 추운 겨울 밤!
나는 악어떼 세뱃돈 보내주신 분들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봅니다.
그믐, 토용,문탁, 뚜띠, 자누리
요요, 띠우, 겸목, 블랙커피, 청량리
인디언, 달팽이, 르꾸, 봄날, 둥글레
뚜버기, 루틴, 봉옥, 아낫, 바람
그리고 "악어떼 복많이"라고 적어 보내신 익명의 그분!
그리고 11월에 거한 간식비 보내주신 토토로!
영상 편집해 주신 띠우, 그 날 컴 작업 도와주신 우현, 동영상 만들어 주신 자누리!
그리고 먼 곳에서 달려오는 우리의 귀염덩어리! 작은물방울!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꺼에요!!!!
윤성이의 티없는 선한 웃음과 윤호에 대한 메세지에 제가 더 기운을 얻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