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에떼 다섯 녀석들이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박우석, 방재민, 이원영, 박광호, 홍명기.

열여덟, 열아홉 다섯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10월 30일 (화) 저녁 7시30분,

직접 기획하고, 시나리오를 쓰고, 연기를 하고, 영화를 찍은 아이들이

시사회를 엽니다.

말하고 싶었으나 말하지 못했던

아이들의 공동생활과 학교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영화만들기를 통해서 아이들이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성장했는지.. 같이 이야기 나누러 와주세요.

아이들의 진솔한 생활 이야기를 듣는 시사회의 특별한 시간을 놓치지 마시길..^^

시사회 참가비는 2,000원입니다.^^

시사회에 못오신 분들을 위해 11월3일 문탁인문학축제에서도 상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