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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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북앤토크!!! 16일 오후7시30분
(2)
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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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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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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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록 | 2013.02.10 | 2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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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1회 <북앤톡>-1월26일(토) 7시반..에 많이 오세요
(5)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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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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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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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1.21 | 2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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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겨울 신규 강좌 안내 -주역/고전문학/수지침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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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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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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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10 | 78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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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겨울강좌 3>수지침 기초 : 내몸으로 떠나는 여행
(27)
빛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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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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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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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내. | 2012.12.05 | 9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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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겨울강좌 2> 고전탐사-새로읽는 옛소설, 다시듣는 옛노래
(35)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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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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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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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4 | 110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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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겨울강좌 1>주역: 생명과 이미지,그리고 끝나지않는 이야기
(92)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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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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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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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2 | 14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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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월요강좌>야생의 지혜를 찾아서
(23)
요산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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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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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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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요수 | 2012.08.24 | 4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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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특강- 만들어진 전통, "근대민요 아리랑"
(28)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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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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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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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8.14 | 30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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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가을의역학강좌> '동의보감'으로 읽는 몸과 삶
(39)
인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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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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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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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 2012.08.13 | 4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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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공개강좌> - 동의보감으로 읽는 내 몸의 지도
(5)
인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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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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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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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 2012.07.04 | 5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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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공개강좌> 가족 가족 ....아니 아니 아니되오
(1)
여성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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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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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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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셈 | 2012.06.15 | 26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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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여름강좌3> 연암으로 가는 다섯 입구
(68)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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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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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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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5.31 | 5002 |
나는 꼭 가야지!!!!!
연말부터 지금까지 북앤톡 준비하느라 초췌해진 자누리와 콩세알,
그리고 이들과 함께 글쓰기 공작소에서 고생고생하고 있는
봄날과 인디언 얼굴을 봐서라도 안갈 수 없죠..
북앤톡을 위한 합숙프로그램도 있다던데.. 합숙 중인가요?ㅋㅋ
기대됩니다~
와~~ 진짜 대단해!(부럽)
오늘 봤는데 내일? 책을 읽을 짬도 없으니. . 갈 수가 있나요 ㅠㅠ
책을 읽고 오시면 더 좋겠지만
콩세알님과 자누리님의 발표를 들고
거기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어도
충분히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가셔서
푸코책을 꺼내들면 친근한 느낌이 들지 않을까요?
시간 되시면 오세요!!
거의 2주간 만사를 제쳐놓고 밤을 새워가며 글을 썼습니다.
여러쌤들과 피드백을 할때마다 매번 글을 거의 새로 쓰다시피해서 무려 5번을 썼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남편과 딸이 미칠라고 하더니 이젠 저를 포기하더구먼요.
내용은 별거없지만, 그래도 막판에 안전하게 가는 걸 포기했기 때문에 같이 나눌 이야기거리는 좀 있을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즐거웠어요! 글 한번 쓰고 나면 뭔가 새로 태어나는 느낌이 있어서요.
충성심도 생기고 사랑도 생기고 뭐 그런거.. 궁금하면 500원 주지말고 써보세요.
토욜 오셔요. 특히 풍경님, 오지 말라고 했는데 오셔요.
'내용은 별거없지만'이라며 겸손함이라는 저의 위선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다시없는 기회입니다.ㅎㅎ
토론회, 문탁의 새로운 모습을 다같이 기대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