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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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으로 이사가는 한문강독
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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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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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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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 2015.10.13 | 10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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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8일 강독 자료
(1)
최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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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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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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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심 | 2015.08.06 | 1271 |
| 97 |
유몽인 글 몇 편 올립니다
(1)
최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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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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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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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심 | 2015.02.22 | 1262 |
| 96 |
아! 소학
(1)
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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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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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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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용 | 2014.12.12 | 1175 |
| 95 |
小學을 읽습니다!
(8)
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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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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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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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 2014.10.04 | 2126 |
| 94 |
9월 파지사유 인문학 고문진보 주단위 강독계획
(3)
최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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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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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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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심 | 2014.08.17 | 1680 |
| 93 |
9월 파지사유 인문학 고문진보 강독 자료
(3)
최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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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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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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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심 | 2014.07.28 | 2215 |
| 92 |
예심샘!
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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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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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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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 2014.06.25 | 1002 |
| 91 |
고문진보에서 대승기신론을 읽습니다
(1)
요산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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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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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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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요수 | 2014.05.25 | 1180 |
| 90 |
대승기신론 원문 올립니다
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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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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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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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 2014.05.17 | 6813 |
| 89 |
고문진보 후집을 다읽었어요^^
(3)
요산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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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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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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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요수 | 2014.03.05 | 1688 |
| 88 |
후기:子長遊贈蓋邦式
(2)
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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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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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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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용 | 2014.01.14 | 1323 |
넵! 감사합니다.
느티나무! 혹시 강좌안내에 넣으면 어떨까 해서
한유의 글 소개를 붙입니다.
참고하세요..
상장복야서
한유는 쟁쟁한 가문출신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유에게는 취업을 위해 쓴 편지가 많습니다.
한유의 자기 소개서 중에서 백미인 글입니다.
송궁문
아마도 한유는 가난 때문에 많은 고통을 겪었나 봅니다.
송궁문은 우화형식의 글로 궁귀들과 나누는 대화입니다.
글을 통해 가난과 마주한 한유,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을까요?
진학해
스승의 가르침과 그의 삶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비웃는 제자와의 대화형식으로
공부란 무엇인가? 학문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펼칩니다.
사설
누가 진정한 스승일까요? 스승은 가르치는 자의 위대함이 아니라
배우는 자의 위대함으로부터 만들어지는 것은 아닌지?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묻습니다.